5일이면 후쿠오카 시내 2일 + 유후인 1일 + 벳푸 1일 + 다자이후 + 쇼핑까지 큐슈 핵심을 다 볼 수 있습니다. 후쿠오카에서 유후인은 고속버스 2시간(¥3,250/₩30,140), 벳푸는 기차 2시간(¥6,470/₩60,000). 둘 다 당일치기 가능하지만 유후인 1박이 인생샷 + 료칸 체험 정통 코스. 벳푸는 일본 1위 온천 도시로 8지옥(地獄) 순례 + 모래찜질이 시그니처. 큐슈 일주 전형 코스라 한국인 일본 두 번째 방문 1순위.
3일 일정으로 핵심을 눌렀다면, 5일은 그 여유를 진짜로 느끼는 기간입니다. 추가되는 2일 덕분에 당일치기로 근교 도시를 다녀오거나, 시내 한 동네를 천천히 걷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매일 빡빡하게 채우지 않아도 되고, 마음에 든 카페에서 두 번 머물 여유도 생깁니다. 후쿠오카을 한 번 더 올 계획이 없다면 5일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5일 총 예산 한눈에 보기
알뜰 여행
₩480,000
1인 기준, 항공 제외
일반 여행
₩1,020,000
1인 기준, 항공 제외
여유 여행
₩2,210,000
1인 기준, 항공 제외
이 일정에 맞는 숙소·항공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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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별 상세 일정
후쿠오카 도착 + 텐진 시내 (3일 코스 Day 1과 동일)
하카타 - 캐널시티 - 텐진 - 야타이활동
- 10:00 후쿠오카 공항(FUK) 도착 + 지하철로 시내 1시간
공항이 시내에서 지하철 5분 거리로 일본 1위 — 입국 심사 + 짐 찾고 30분이면 호텔 체크인. 지하철 공항선(空港線)으로 하카타·텐진 직행.
비용: 지하철 ¥260(₩2,400) 텐진까지 TIP: 공항 도착 즉시 1번 출구 지하철 매표소에서 일일 패스(¥640/₩5,930) 또는 SUGOCA 카드(보증금 ¥500 + 충전) 구매. 1일 3번 이상 타면 일일 패스가 본전. 한국 발급 트래블월렛/트래블로그 카드도 ATM에서 엔화 인출 가능. - 11:30 호텔 체크인 + 짐 보관 30분
텐진/하카타 일대 호텔 — 체크인 시간 15:00 전이라도 짐 맡기기 가능. 하카타 역·텐진역 코인 락커도 ¥400~700.
비용: 호텔 짐 보관 무료 TIP: 텐진은 시내 중심·쇼핑 천국, 하카타는 역 도보권·교통 편함. 처음이면 텐진이 정답. 신혼이면 하카타 역 옆 그랜드 하얏트 후쿠오카(¥40,000~80,000/₩371,000~742,000). - 12:00 점심 — 첫 라멘은 잇푸도 본점 1시간
잇푸도(一風堂) 1985년 시작 후쿠오카 본점, 텐진역 도보 5분. '시로마루(白丸)' 클래식 돈코츠 ¥850(₩7,890). 한국에서 1만원이 본점에선 7천원대.
비용: ¥850~1,200(₩7,890~11,140) TIP: 후쿠오카 라멘은 100% 돈코츠(돼지뼈 우린 진한 국물) 스타일 — 박카리니 면(면 굵기) 선택 가능. '카타멘(딱딱)'·'후츠우(보통)'·'야와라카(부드러움)'. 처음이면 '후츠우'. 무료 추가 면 'kaedama(替え玉)' ¥120는 일본인의 정석. - 13:30 캐널시티 하카타 + 분수쇼 2~3시간
1996년 완공 대형 복합 쇼핑몰. 라멘 스타디움(전국 8개 라멘집)·기반(사이타마)·MUJI·다이소 다 모임. 인공 운하 + 매시 정각 분수쇼.
비용: 무료 TIP: 분수쇼는 매시 정각 5분간(시간대별 음악 다름) — 19:00 디즈니 콜라보 쇼가 가장 매력. 라멘 스타디움(5층)에서 후쿠오카·키타카타·삿포로·하카타 라멘 비교 가능. 캐널시티 → 텐진 도보 15분 또는 버스 5분(¥150). - 16:30 텐진 거리 + 캐널시티에서 텐진 도보 이동 2시간
텐진은 후쿠오카 시내 중심 — 미츠코시·다이마루·파르코·이와타야 같은 백화점 + 츠타야·로프트·돈키호테·드러그스토어 밀집. 한국 여행자 면세 쇼핑 1순위.
비용: 쇼핑 별도 TIP: 면세는 같은 매장 ¥5,500(₩51,000) 이상 구매 시 8% 환급(소비세 10% 중 일부). 여권 + 세관 신고서. 비고시 아이브로우·시세이도·데시구치 같은 일본 화장품·약·과자가 한국인 인기. - 19:00 저녁 — 야타이(포장마차) 나카스 2시간
후쿠오카 시그니처 — 매일 저녁 6시부터 100개+ 야타이가 나카스 강변에 펼쳐짐. 라멘·꼬치·모츠나베·생맥주를 길거리에서 어깨 닿게 먹는 분위기. 일본 다른 도시에서 사라진 문화가 후쿠오카에만 남음.
비용: 1인 ¥2,500~4,000(₩23,200~37,100) TIP: 추천 야타이: 시오리 야타이(라멘+꼬치)·우라야마(꼬치 1개 ¥150~300)·후쿠짱(모츠나베). 카드 X 현금만, 메뉴는 일본어 위주(영어 메뉴 일부 있음), 1인 1잔 + 1접시 의무 분위기. 비 오면 휴무, 인원 가득 차면 옆 야타이로. 위생은 정부 등록제라 안전.
식사 추천
아침
기내식
비행기 · 포함
인천 06:30 출발 KE787 도착 07:55 — 일본 시간 7:55(한국 시간 6:55). 기내 간단 조식만.
점심
잇푸도 텐진 본점
텐진 · ¥850~1,200
1985년 시작 후쿠오카 라멘 1순위. 시로마루(클래식 돈코츠) ¥850 시작. 한국에서 만원짜리가 7천원대.
저녁
야타이 나카스 강변
나카스 · ¥2,500~4,000
100개+ 야타이 줄지어 있음. 시오리·우라야마·후쿠짱 추천. 라멘 + 꼬치 + 생맥주 1세트.
공항 → 텐진/하카타 지하철 5분(¥260). 시내는 도보 + 지하철 공항선·하코자키선·나나쿠마선 3개 노선 + 버스. 일일 패스(¥640) 가성비.
DAY 1 예상 지출 (1인, 항공 제외)
다자이후 + 후쿠오카 타워 (3일 코스 Day 2와 동일)
다자이후 텐만구 - 후쿠오카 타워 - 모모치 비치활동
- 08:00 조식 — 호텔 또는 하카타 역 마누엘 카페 1시간
호텔 조식이 무난. 외부 가려면 하카타 역 안 마누엘 카페(¥800/₩7,420)에서 큐슈 빵 + 커피.
비용: ¥800~2,000 TIP: 일본 호텔 조식은 평균 ¥2,500~3,500. 한식 그리우면 하카타 역 1F 한국식당 '한국정' 김치찌개 ¥1,200. - 09:00 다자이후 텐만구로 출발 45분
텐진 → 다자이후 사철(니시테츠) 후쿠오카-텐진 → 다자이후 35~45분(¥420 환승 1회). 학문의 신·매화 명소·우메가에모치(매화떡) 본거지.
비용: 왕복 ¥840(₩7,790) TIP: 니시테츠 후쿠오카-텐진역(텐진 미츠코시 옆) → '후츠카이치'역에서 다자이후선 환승 → '다자이후'역. 'Tabito' 패스(¥1,200 왕복+다자이후 박물관)도 옵션. - 10:00 다자이후 텐만구 참배 1.5~2시간
905년 창건된 학문의 신 스가와라 미치자네 모신 신사. 한국 수학능력시험 시즌(11~1월)이면 한국 학생 부모 인파 폭발. 매화 6,000그루 — 2~3월이 만개.
비용: 무료 (특별 박물관 ¥500) TIP: 참배 길에 우메가에모치(梅ヶ枝餅, ¥120/₩1,110, 매화떡)와 야부산 신사이트라이드 모찌 노점 줄지어 있음. 한 개씩 사 먹으며 산책. 본전 옆 'Sue' 박물관(국보 5개 보관) ¥500은 한국어 안내 X — 일본어·영어만. - 12:00 점심 — 다자이후 우메가에모치 본점 1시간
'우라키'라는 1922년 시작 100년 전통 매화떡 카페. 카운터에서 갓 구운 매화떡 ¥120 + 말차 라떼 ¥600(₩5,560).
비용: ¥1,000~1,500 TIP: 다자이후 텐만구 1km 길 양쪽 매화떡 가게 30+개. 가성비 비슷 — 줄 짧은 곳 들어가도 OK. 점심으로 가벼우니 후쿠오카 시내 돌아가서 본격 식사. - 14:00 후쿠오카 시내 복귀 + 후쿠오카 타워 1시간 30분
다자이후 → 텐진 사철 45분 → 텐진역 → 버스(W1·W2) 또는 지하철 나나쿠마선 후쿠오카 타워역 도보 7분. 234m 일본 최대 시사이드 타워 + 모모치 비치 옆.
비용: 타워 ¥800(₩7,420) TIP: 전망대(123m, 5층) 한국 학생 ¥640 할인. 일몰~야경(18~19시)이 가장 매력 — 하카타 만 + 시카노시마 + 후쿠오카 시내 360도 파노라마. 사진 베스트 위치는 모모치 비치 모래사장에서 타워 보는 각도. - 16:30 모모치 비치 + 마린월드 산책 1.5시간
후쿠오카 타워 옆 인공 비치. 한국 부산 해운대 같은 분위기지만 더 차분. 일몰 시간(17~19시) 사진 + 산책 + 카페 분위기.
비용: 무료 TIP: 마린월드 우미노나카미치 수족관(¥2,500/₩23,200)은 가족 동반 시 추천. 비치 옆 'Robosquare' (로봇 박물관) 무료 + 가족 친화. 일몰 후 후쿠오카 타워 라이트업 체크. - 19:30 저녁 — 모츠나베 본점 '오야마' 1.5시간
후쿠오카 시그니처 — 소 곱창 전골(모츠나베). '오야마' 1956년 시작 70년 전통, 텐진 도보 5분. 1인분 ¥1,650(₩15,290) 미소·간장 베이스.
비용: ¥1,650~2,500 TIP: 곱창 + 양배추 + 부추 + 마늘이 핵심. 소주 또는 일본 소주(쇼츄)와 곁들이는 게 정석. 마지막에 우동(¥250)·죽(¥350) 추가가 정답. 미소(된장) 베이스가 한국인 입맛에 잘 맞음.
식사 추천
아침
호텔 조식 또는 마누엘 카페
하카타 · ¥800~2,500
호텔 조식 무난, 가성비는 마누엘 카페 ¥800.
점심
우라키 매화떡 본점
다자이후 · ¥1,000~1,500
1922년 시작 100년 전통. 매화떡 ¥120 + 말차 라떼.
저녁
오야마 모츠나베
텐진 · ¥1,650~2,500
1956년 70년 전통. 미소 베이스가 한국 입맛 적합.
다자이후 사철 왕복 ¥840 + 시내 지하철·버스. 사철 'Tabito' 패스(¥1,200, 다자이후 + 박물관)도 가성비.
DAY 2 예상 지출 (1인, 항공 제외)
유후인 당일치기 + 1박
고속버스 - 긴린호 호수 - 유후인역 - 료칸 1박활동
- 08:00 후쿠오카 → 유후인 고속버스 2시간 10분
하카타역 옆 하카타 버스 터미널에서 'Yufuin go(유후인 고)' 고속버스 2시간. 직행이라 환승 X.
비용: 편도 ¥3,250(₩30,140) TIP: 사전 예매 필수(매진 흔함, 일본 버스 사이트 'Highway Bus Net'). 1일 6편. 기차(JR 유후인노모리 특급, ¥4,560 2시간 30분) 옵션 — 풍경 좋지만 가격 35% 비쌈. - 10:30 유후인역 도착 + 료칸 체크인 (짐 맡기기) 30분
유후인은 큐슈 1순위 온천 마을 + 인기 SNS 명소. 역 도보 5분~ 료칸 다수. 체크인 15:00 전이라도 짐 맡길 수 있음.
비용: 료칸 1박 ¥30,000~80,000(₩278,000~742,000) 1인 TIP: 추천 료칸: 가니 클럽(蟹倶楽部, 게요리 + 온천)·가호우엔(嘉宝苑, 1억 인기)·산수칸(山水閣). 1인 ¥30,000~50,000이 표준. 한국 트래블월렛으로 야놀자·아고다·라쿠텐 트래블 예약 가성비. - 11:00 유후인 메인 거리(湯の坪街道) 도보 산책 2시간
유후인역 → 긴린호 호수까지 1.5km 메인 거리 — 카페·기념품 가게·디저트 가게 50+개 줄지어 있음. 토토로 가게(스튜디오 지브리)·고양이 카페·수공예 매장.
비용: 쇼핑·간식 별도 TIP: 필수 간식: '유후인 푸딩'(¥400/₩3,710)·'바이바이 베어' 곰돌이 스콘·소프트 아이스크림. 1km씩 걸으며 간식 5~6개 먹는 게 정통. - 13:30 점심 — 'B-Speak' 롤 케이크 1시간
1990년 시작 30년 전통 유후인 1순위 디저트 가게. 1롤 ¥1,500(₩13,920) — 폭신한 크림 + 시폰 케이크.
비용: ¥1,500~2,500 TIP: 1롤은 4~6명 분량. 1조각(¥260) 단위 구매 가능. 평일 점심 30분 줄, 주말 1~2시간 줄. 점심 맞먹는 디저트 — 가벼운 점심(편의점 ¥800)이면 충분. - 15:00 긴린호(金鱗湖) 호수 산책 1.5시간
유후인 시그니처 — 1km 둘레 호수 + 안개 분위기 + 거울 같은 수면. 새벽·일몰이 정점. 호수 옆 'Sumimori 도자기'·기획 박물관·신사 옵션.
비용: 무료 TIP: 호수 안개는 가을·겨울 새벽이 가장 매력 — 일출 직후 1시간이 인생 사진. 호수 옆 'Cafe La Ruche' 호수뷰 카페(¥1,000~1,500) 매력. - 17:30 료칸 체크인 + 온천 + 카이세키 디너 3~4시간
료칸은 보통 18시 디너 시작 — 야유키 욕탕(우치유, 무로유) 또는 노천 온천(露天風呂) 30분 + 유카타 갈아입고 카이세키 디너 8~12 코스.
비용: 료칸 1박 + 카이세키 ¥30,000~80,000 TIP: 료칸 매너: 신발은 입구 슬리퍼로, 객실은 다다미라 양말 또는 맨발, 온천은 100% 알몸 + 타올로 가리기, 문신 있으면 사전 확인 필수(일부 료칸 거부). 카이세키는 한꺼번에 2시간 동안 코스로 — 천천히 즐기기.
식사 추천
아침
하카타 역 카페
하카타 · ¥800~1,500
Doutor 또는 Tully's 카페 + 빵 1개 가성비.
점심
B-Speak 롤 케이크
유후인 · ¥1,500~2,500
1990년 30년 전통. 1롤 ¥1,500 — 점심 맞먹는 디저트.
저녁
료칸 카이세키
유후인 · 료칸 패키지 포함
8~12 코스 카이세키 — 사시미·구이·찜·디저트. 사케 페어링 옵션 ¥3,000.
후쿠오카 → 유후인 고속버스 ¥3,250 또는 JR 특급 ¥4,560. 유후인 자체는 도보로 충분.
DAY 3 예상 지출 (1인, 항공 제외)
유후인 → 벳푸 + 8지옥 순례
유후인 료칸 조식 - 벳푸 - 8지옥(우미지고쿠 등)활동
- 08:00 료칸 조식 + 체크아웃 1시간
료칸 조식은 일본식 1식 7찬 — 조림·구이·미소국·밥·낫토. 보통 8~9시 사이.
비용: 료칸 패키지 포함 TIP: 체크아웃 보통 10시. 짐을 료칸 또는 유후인역 코인 락커에 맡기고 시내 더 둘러보기. 다음 행선지 유후인 → 벳푸 버스 50분(¥1,100/₩10,200). - 10:00 유후인 → 벳푸 고속버스 50분
유후인 버스 터미널 → 벳푸 역 50분(¥1,100). 1일 8편. 산길 + 풍경 좋음.
비용: ¥1,100(₩10,200) TIP: 사전 예매 권장. 벳푸 도착 후 짐을 코인 락커 또는 호텔(체크인 전 보관)에. - 11:00 벳푸 8지옥(地獄) 순례 시작 3시간
벳푸는 일본 1위 온천 도시 — 매일 13만 톤 온천수 분출. 8지옥은 색·온도·종류 다른 8개 천연 온천을 관람용으로 만든 코스. 통합권 ¥2,200(₩20,400).
비용: 통합권 ¥2,200 TIP: 추천 순서: 우미 지고쿠(바다 지옥, 코발트 블루)·치노이케 지고쿠(피의 연못, 적색)·시라이케 지고쿠(흰 연못)·온야마 지고쿠(악어 사육)·카마도 지고쿠(가마솥). 모든 8지옥 도는 데 4~5시간 — 인기 순서 5개만 골라도 OK. - 14:30 점심 — 벳푸 시그니처 '지옥 찜' 1시간
온천 증기로 찐 음식 — 채소·달걀·돼지고기·해산물. '벳푸 지옥 카마도' 등 전문점 ¥1,500~2,500.
비용: ¥1,500~2,500 TIP: 지옥찜(地獄蒸し) — 100°C 온천 증기로 15분 만에 익히는 일본 시그니처. 일본 다른 도시에서 못 먹는 벳푸 한정. 한국 옛날 가마솥 분위기. - 16:00 벳푸 다케가와라 온천 + 모래찜질 1.5시간
다케가와라 온천(竹瓦温泉) 1879년 시작 145년 전통. 모래찜질(砂湯) ¥1,100(₩10,200) 30분 — 모래 안에 묻혀 땀 빼는 일본 시그니처.
비용: ¥1,100 TIP: 모래찜질은 일본 전국에서 벳푸·이부스키만 가능. 한국 황토 찜질방 비슷 — 30분 동안 누워 모래에 묻혀 있다가 일어나면 푹 자고 일어난 느낌. 수영복 + 유카타 대여 ¥150. - 18:30 저녁 — 벳푸 한노 술집(모츠나베·호르몬) 1.5시간
벳푸는 큐슈 호르몬(곱창) + 모츠나베 메카. '한노' 같은 이자카야 ¥3,000~5,000(₩27,800~46,400).
비용: ¥3,000~5,000 TIP: 호르몬 1인분 ¥1,200·생맥주 ¥600. 일본 술집 매너 — 들어가면서 'Sumimasen!' + 자리 안내 받기. 카드 일부 안 받으니 현금 ¥10,000 챙기기. - 20:30 벳푸 → 후쿠오카 기차 2시간
벳푸역 → 하카타역 JR 소닉 특급 2시간(¥6,470/₩60,000). 1일 14편(밤 22:30 막차).
비용: ¥6,470(₩60,000) TIP: 고속버스(¥3,200, 4시간 30분)는 가성비지만 너무 오래. JR이 정답. 하카타 도착 22:30 → 호텔 23:00. 다음날 출국이라 너무 늦으면 호텔 1박 추가.
식사 추천
아침
료칸 일본식 조식
유후인 · 패키지
일본식 1식 7찬.
점심
벳푸 지옥찜 카마도
벳푸 · ¥1,500~2,500
온천 증기로 찐 일본 시그니처.
저녁
한노 이자카야
벳푸 · ¥3,000~5,000
큐슈 호르몬·모츠나베·생맥주.
유후인 → 벳푸 ¥1,100. 벳푸 → 하카타 JR ¥6,470. 8지옥 순회 버스 ¥1,000(통합권).
DAY 4 예상 지출 (1인, 항공 제외)
쇼핑 + 출국 (3일 코스 Day 3과 동일)
오호리 공원 - 텐진 면세 - 출국활동
- 08:00 조식 + 호텔 체크아웃 (12시 전 짐 맡기기) 1시간
체크아웃 시간 보통 11~12시 — 짐을 호텔 또는 하카타 역 코인 락커(¥400~700)에 맡기고 가벼워진 몸으로 일정.
비용: 코인 락커 ¥400~700 TIP: 하카타 역 코인 락커는 한국 캐리어 큰 거(28인치) ¥700. 텐진 코인 락커도 비슷. 호텔 무료 짐 보관이 가성비. - 09:30 오호리 공원(大濠公園) 산책 1.5~2시간
후쿠오카 시내 1km × 1km 호수 공원 — 한국 일산 호수공원 같은 분위기. 1929년 시작 큰 호수 + 일본 정원 + 보트 라이딩 + 카페. 후쿠오카 타워 도보 30분 또는 지하철 1정거장.
비용: 무료 (보트 ¥650/30분) TIP: 벚꽃 시즌(3월 말~4월 초)·매화 시즌(2~3월)이 정점. 일본 정원(¥250) 가성비 매력. 오호리 공원 옆 후쿠오카 시 박물관(¥200)·시청 전망대(무료) 옵션. - 12:00 점심 — 명란젓 정식 'Hakata Furyu(博多 風流)' 1시간
후쿠오카는 명란젓(明太子, 멘타이코) 발상지. '하카타 후류우' 텐진 도보 5분, 명란 정식 ¥1,800(₩16,680) — 명란밥·명란 파스타·명란 아이스크림(?!)까지.
비용: ¥1,500~2,500 TIP: 명란 선물용 구매는 캐널시티 'Yamaya'(50g ¥800~1,200) 또는 하카타 역 '후쿠야'(원조 명란 가게). 항공기 휴대 가능(액체 X 고체로 분류). - 13:30 텐진 면세 쇼핑 (마지막 쇼핑 윈도우) 2~3시간
이와타야·미츠코시·다이마루 백화점 + 돈키호테·드러그스토어 + 시세이도·다카라모노 본점 면세. 한국 면세 쇼핑 1순위 — 시즌별 한정 화장품 + 약 + 과자.
비용: 쇼핑 별도 TIP: 면세는 같은 매장 ¥5,500 이상 + 'Tax-Free' 마크 매장. 여권·세관 신고서 필수. 한국 인기: 시세이도 안노 헬리오스(선크림), 다카라모노 미백 마스크, 사쿠마 식품 매실 알(매실맛 캔디), 캘비 파스타 칩, 페이스 카본드 마스카라. - 16:30 하카타 역 + 캐널시티 마지막 쇼핑 1.5시간
하카타 역 옆 'Amu Plaza' + 'Tokyu Hands' + 'Hakata Itoyokado'. 후쿠오카 타워 옆 'Marizon' 같은 시즈널 매장 옵션.
비용: 쇼핑 별도 TIP: 하카타 역 '메이타이코·이치란'(라멘) 마지막 식사 + 명란 + 멘타이코 케이크 선물. 공항 가는 길에 들르기 편함. - 18:00 후쿠오카 공항 → 출국 1시간
텐진/하카타 → 공항 지하철 5분(¥260). 면세 추가 + 라운지(프라이오리티 패스) 활용.
비용: 지하철 ¥260 TIP: 공항 도착 1시간 30분 전. 인천 출발 KE782 후쿠오카 19:55 → 인천 21:30 도착(1시간 35분). 공항 면세는 시내 면세보다 비싸지만 'Royce 초콜릿'·'Dydo 캔커피' 같은 공항 한정품 가능.
식사 추천
아침
호텔 조식
하카타/텐진 · ¥2,500~3,500
후쿠오카 호텔 조식은 평균 수준 — 외부 카페가 가성비.
점심
하카타 후류우
텐진 · ¥1,500~2,500
명란 정식 ¥1,800. 명란밥·명란 파스타·명란 아이스크림.
저녁
기내식 또는 공항 라멘
FUK 공항 · ¥1,000~1,500
공항 출국장 라멘집·이자카야. 인천 도착 21:30.
오호리 공원 지하철 공항선 1정거장. 공항 → 시내 5분(¥260). 마지막 날 코인 락커 활용.
DAY 5 예상 지출 (1인, 항공 제외)
후쿠오카 투어·티켓 예약
짐 싸기 체크리스트
- ✓ 여권 + e비자 자동출입국 가능(K-ETA·일본 무비자 90일)
- ✓ 인천 → 후쿠오카 1시간 5분 직항 — 짐은 기내 휴대 캐리어로 충분(국제선 7~10kg)
- ✓ JPY 현금 ¥10,000~30,000(시내 카드·모바일 페이 OK이지만 야타이·일부 식당 현금만)
- ✓ 트래블월렛/트래블로그 카드 — 일본 ATM 인출 무수료 옵션
- ✓ 일본 220V·A형 콘센트 — 한국 110V 변환 어댑터 필요
- ✓ 여행자 보험 (의료비 한국의 1.5~2배)
- ✓ 면세 쇼핑용 큰 쇼핑백/캐리어 여유 공간
- ✓ 유후인 1박이라면 료칸 카이세키 + 노천 온천 — 작은 백팩 하나 추가 + 료칸 짐 보관 활용
- ✓ 온천 갈 때 머리띠·헤어밴드 (긴 머리는 묶어야 OK)
- ✓ 문신 있으면 료칸·온천 사전 확인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