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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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여행 자주 묻는 질문

비용, 교통, 맛집, 숙소, 날씨까지 — 여행 전 궁금한 것 총정리

일반 여행 정보

6개
푸켓에서 며칠이나 머물어야 하나요?
푸켓만 보면 4박 5일이 적당하고, 피피섬·시밀란·끄라비까지 묶으면 6박 7일이 이상적. 빠통 비치+반잔 마켓 야시장 1일, 카타·카론 비치 1일, 올드타운(타라 거리) 반나절, 피피섬 호핑투어 풀데이 1일, 시밀란 또는 제임스 본드 섬 1일. 3일은 비치만 보고 끝나서 아쉽고, 1주일이면 골프·태국 마사지·럭셔리 리조트 빌라까지 깊이 즐길 수 있습니다.
푸켓 여행 최적 시기는 언제인가요?
11~3월 건기(28~32°C, 비 거의 안 옴, 안다만해 잔잔)이 압도적 베스트. 12~1월은 한국 겨울 도피처 + 안다만해 시계 30m로 스노클링·다이빙 시즌. 4월은 송끄란(태국 설, 4/13~15) 물 축제로 시내 전체가 물폭탄. 5~10월은 우기로 매일 오후 폭우 + 안다만해 거칠어 피피섬 보트 결항 잦음. 단 7~9월 비수기 가격 30~50% 저렴해 가성비 여행객엔 매력. 한국 겨울방학·연말연시가 푸켓 1년 최고 성수기.
푸켓은 안전한가요?
관광지 자체는 안전. 빠통·카타·카론·올드타운 모두 야간 산책 무리 없고 한국 관광객 많아 한국어 메뉴·안내판 흔합니다. 주의할 건 빠통 방라 거리 호객꾼·바가지 택시·툭툭이(흥정 필수, 정찰 가격 X)·우기 시즌 안다만해 익사 사고(빨간 깃발 시 절대 수영 X)·오토바이 사고. 강력 범죄는 적은 편이지만 클럽·바 일대 음료에 약물 섞는 사기(드물지만 있음)는 주의. 지갑·여권은 호텔 금고 보관.
태국어를 못해도 괜찮을까요?
관광지·호텔·식당·투어업체 모두 영어 OK. 한국 관광객 많아 한국어 메뉴 갖춘 식당도 빠통·카타에 다수. 'Sawadee Krap(남자)/Ka(여자)(안녕하세요)', 'Khop Khun(고마워요)' 한 마디만 알아도 분위기 부드러움. 시장·로컬 식당은 손가락 가리키기·계산기로 OK. 구글 번역 카메라로 메뉴판 즉시 번역. 한국어 안내는 빠통 방라 거리·시뇨라 비치·반잔 마켓 일대에 흔함.
푸켓 여행 전 꼭 준비해야 할 것은?
비자(한국인 무비자 60일, 2024년 7월부터 연장), 여행자 보험(오토바이·수상레저 사고 대비 — 푸켓 의료비 한국의 2~3배), 태국 바트(THB) 환전 또는 USD 환전 후 현지 재환전, eSIM·포켓와이파이 예약, 피피섬·시밀란·바나나 보트 사전 예약(특히 11~3월 성수기). 콘센트 A/C 타입 220V — 한국 220V 기기 그대로. USD($)도 일부 호텔·투어에서 받지만 환율 손해. 자외선 강하니 SPF 50+ 선크림·래쉬가드 필수.
푸켓에서 한국어가 통하나요?
빠통·카타 비치 일대 한국 관광객 밀집 호텔·식당·마사지숍에서 한국어 가능자 흔합니다. 한국식 BBQ·치킨·라면 식당이 빠통에만 20~30개. 한인 호텔·한인 가이드·한인 마사지숍도 다수. 단 올드타운·시뇨라·외곽 비치는 영어 위주. 한인 마트(K-Mart, 빠통 1~2개)에서 라면·소주 살 수 있어 호텔 야식 활용 가능.

비용·환전

6개
푸켓 여행 비용은 하루 얼마인가요?
저예산 ₩50,000(게스트하우스+팟타이+썽태우), 중급 ₩120,000(4성 호텔+호텔 식당+택시+투어), 럭셔리 ₩400,000+(5성 풀빌라+미슐랭+프라이빗 차량). 동남아 가성비 도시지만 다낭·치앙마이보다 약간 비쌉니다. 1 THB ≈ ₩42 환산 기준(2026-04 실측).
푸켓에서 현금이 많이 필요한가요?
바트(THB) 현금 사용 빈도 높음. 호텔·대형 식당·쇼핑몰은 카드 OK지만 로컬 식당·시장·툭툭이·썽태우·노점 결제는 현금 위주. 1일 1,000~2,000 THB(₩42,000~84,000) 정도 챙기세요. ATM 인출은 Bangkok Bank·Kasikorn ATM이 안전, 1회 한도 20,000 THB(₩840,000), 수수료 220 THB(₩9,240) 고정. 한국 트래블월렛·트래블로그 카드가 ATM 무수료 옵션.
환전은 어디서 하는 게 좋은가요?
한국에서 USD로 환전 후 푸켓 도착 시 바트로 재환전이 가장 유리. 한국 시중은행 직접 바트 환전은 환율 손해. 푸켓 추천 환전소: SuperRich(빠통·올드타운 지점) — 시내 환율 1위. 푸켓 국제공항 환전소는 시내 대비 5~10% 손해. 호텔 환전은 가장 손해(15~20% 차이). 한국 트래블월렛 카드로 ATM 직접 인출도 옵션.
푸켓 숙박비는 얼마인가요?
게스트하우스 ₩20,000~40,000/박, 3성 호텔 ₩50,000~90,000, 4성 호텔(빠통 비치 도보권) ₩80,000~180,000, 5성 리조트 ₩200,000~600,000, 풀빌라(반얀트리·아만·트리시아라) ₩600,000~3,000,000+. 빠통 비치 도보권이 가장 비싸고, 카론·카타는 가성비 + 차분한 분위기. 신혼·럭셔리 여행은 카말라·수린 비치 풀빌라가 정답.
푸켓 면세(Tax Refund) 쇼핑은 어떻게 하나요?
태국 부가세(VAT 7%) 환급. 단일 매장 2,000 THB(₩84,000) 이상 + Tax Refund 마크 매장 + 출국 시 푸켓 국제공항(HKT)에서 환급 신청. 환급 비율 약 5% (7% VAT 중 처리비 차감). 명품 시계·고급 화장품·태국 실크가 한국인 면세 1순위. 출국 2시간 전 도착해서 환급 처리. 7-Eleven·소형 식당은 환급 불가.
숨겨진 비용이 있나요?
관광지 입장료(피피섬 환경세 400 THB/₩16,800, 시밀란 국립공원 입장료 1,800 THB/₩75,600), 빠통 방라 거리 클럽 입장료 200~500 THB(₩8,400~21,000), 바나나 보트·제트스키 1회 1,500~3,000 THB(₩63,000~126,000), 툭툭이 단거리 200~500 THB(₩8,400~21,000), 호텔 도시세 +20 THB/박. 가장 자주 잊는 비용은 제트스키 사기 — 빌릴 때 멀쩡한 부분 사진 찍고, 반납 시 '긁힘 있다'며 1~2만 바트 청구하는 사기 많으니 사전 사진 + 영상 필수.

교통

6개
푸켓에서 그랩(Grab)을 어떻게 쓰나요?
그랩 앱 한국에서 미리 설치 + 한국 신용카드 등록 권장. 푸켓 도착 즉시 사용 가능. Grab Car(승용차, 빠통 시내 100~200 THB/₩4,200~8,400)·Grab Food(배달) 모두 됨. 미터 택시·툭툭이는 미터 거부 + 바가지 흔하니 그랩이 압도적으로 안전. 단 일부 비치(피피섬 등)는 그랩 안 됨 — 호텔 셔틀이나 사전 예약 차량 이용. 영어 안 해도 출발지·목적지 입력만으로 OK.
푸켓 국제공항(HKT)에서 시내까지 어떻게 가나요?
공항 → 빠통 비치 35km, 그랩 카 45~60분 약 600~900 THB(₩25,200~37,800). 공항 미니버스(Phuket Smart Bus, 169 THB/₩7,098)도 가성비 옵션 — 빠통·카타·카론·라와이까지 운행. 호텔 셔틀 예약 가능(보통 800~1,500 THB). 공항 미터 택시는 800~1,200 THB. 그랩이 가성비·안전 양립.
툭툭이·썽태우 어떻게 쓰나요?
썽태우(픽업 트럭 개조 버스): 빠통 ↔ 푸켓 타운 30 THB(₩1,260), 카타·카론 ↔ 푸켓 타운 40 THB. 정해진 노선 + 정해진 가격으로 가성비 최고. 단 비치 ↔ 비치 직행은 없음. 툭툭이(3륜 택시): 빠통 시내 단거리 200~500 THB, 비치 ↔ 비치 600~1,000 THB. 툭툭이는 모두 흥정 필수, 첫 가격은 2~3배 부풀림. 한국 여행자에겐 그랩이 가장 편리.
오토바이를 빌려도 되나요?
한국 운전면허증으론 태국 오토바이 운전 불법(국제운전면허증 필수). 사고 시 보험 무효, 한국 여행자 보험도 적용 안 됨. 빠통·카타 일대 렌탈샵(1일 200~400 THB/₩8,400~16,800)이 외국인에게 빌려주지만 사고 시 책임 100% 본인. 푸켓 도로는 좌측 통행 + 좁은 산길 + 비 잦아 외국인 운전 위험. 의료비 폭탄(다리 골절 200~500만원) 사례 흔함. 그랩이 정답.
푸켓에서 차량을 렌트해야 하나요?
푸켓 자체는 컴팩트해서 그랩으로 충분. 단 5~7일 머물며 비치 4~5곳 자유롭게 다닐 거면 차량 렌트(1일 800~1,500 THB/₩33,600~63,000)가 가성비. 렌트는 국제운전면허증 + 한국 면허증 + 여권 필수. 좌측 통행 적응 어려우니 첫날 익숙해질 시간 필요. 가족 4명 이상이면 차량 렌트 + 운전기사(1일 1,800~2,500 THB) 옵션도 있음.
피피섬·시밀란은 어떻게 가나요?
피피섬: 라싸다 항구(푸켓 타운)에서 페리 1시간 30분~2시간, 왕복 800~1,200 THB(₩33,600~50,400). 호핑투어(스피드보트)는 픽업 포함 1,500~2,500 THB(₩63,000~105,000) 1일 코스. 시밀란: 카오락(푸켓 북쪽 1시간) 출발이 정석, 호핑투어 3,500~5,000 THB(₩147,000~210,000). 시밀란 국립공원은 11~5월만 개방(우기 5~10월 폐쇄). 호텔·온라인(클룩·KKday) 사전 예약이 가성비.

음식·맛집

8개
푸켓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은?
팟타이(Pad Thai, 80~150 THB/₩3,360~6,300), 똠얌꿍(Tom Yum Goong, 200~400 THB/₩8,400~16,800), 그린·레드 카레(150~300 THB), 망고 스티키 라이스(80~150 THB), 푸켓 시그니처 미 호킨(Mee Hokkien, 푸켓식 볶음면 100~180 THB), 카오만까이(닭고기 덮밥 60~100 THB), 신선 코코넛 음료(50~80 THB), 신선 망고·두리안 시즌(4~6월). 시푸드는 라와이 시푸드 마켓(생선 골라서 즉석 조리)이 가성비 최고.
푸켓 맛집 예산은 하루 얼마면 될까?
예산: ₩15,000~25,000(로컬 식당+노점 팟타이·카오만까이), 중급: ₩40,000~70,000(빠통 비치 시푸드+분위기 카페), 럭셔리: ₩100,000~200,000(반얀트리 사프란 미슐랭 빕 구르망 또는 시뇨라 비치 럭셔리 리조트 다이닝). 일본 동급 카테고리 대비 40~50% 저렴. 시푸드는 한국 대비 30~50% 저렴.
태국어 못 해도 주문할 수 있나?
관광객 식당은 영어·한국어 메뉴 흔함. 'Mai phet(맵지 않게)', 'Phet nit noi(살짝 매콤)', 'Mai sai phak chee(고수 빼고)' 정도만 외워도 한국인 입맛 OK. 로컬 식당은 사진 메뉴판 또는 손가락. 'Phet mak mak(아주 맵게)'은 함부로 시키면 입에서 불 나옵니다 — 태국 매운맛은 한국의 2~3배. 첫 도전은 'Mai phet'로 시작 권장.
한국 음식이 그리울 때는?
빠통·카타에 한국 식당 30~40개 밀집. 한국식 BBQ·치맥집·삼겹살·김치찌개·라면 다 있고 가격은 한국과 비슷하거나 약간 비쌈. K-Mart(빠통 1~2개)에서 라면·과자·소주 살 수 있어 호텔 야식 활용. 추천: 빠통 'Korean BBQ Restaurant', 카타 'K-Town Restaurant'. 5박 이상 머물면 1~2번 한국 음식 끼면 적응 편함.
푸켓 길거리 음식 안전한가요?
관광객 많은 빠통 방라 거리·반잔 마켓 야시장·올드타운(타라 거리)은 비교적 안전. 단 얼음 음료는 정수 얼음(둥근 구멍 있는 얼음)인지 확인. 길거리 회·생굴은 위험. 익힌 음식(팟타이·카오만까이·꼬치)은 대부분 OK. 처음 가면 호텔 식당 또는 관광객 식당부터 적응 후 길거리 음식 시도. 위생 평점 높은 곳: 반잔 마켓 야시장 2층 푸드코트.
채식주의자가 먹을 곳은?
푸켓에 비건·베지테리언 식당 늘어나는 추세. 'Vegan Table'(빠통)·'May Kaidee'(카타)·'Pure Vegan Heaven'(카타) 같은 비건 전문점 5~6개. 일반 식당에서도 'Mangsawirat(채식)' 또는 'Jay(엄격 채식, 사찰식)' 한마디로 야채 메뉴 추천 받을 수 있음. 단 태국 음식은 남쁠라(생선 액젓) 기본 양념이라 비건은 사전 확인 필수. 'Mai sai nam pla(피쉬 소스 빼고)'.
시푸드는 어디서 먹어야 하나?
라와이 시푸드 마켓(Rawai Seafood Market) — 푸켓 남쪽 30km, 새벽 어부가 잡은 생선 직판. 마켓에서 생선·새우·랍스터·게 직접 골라(kg당 가격 표기) 주변 식당에서 즉석 조리(서비스료 100~150 THB/kg). 신선도·가성비 압도적. 빠통은 시푸드 식당 많지만 가격 라와이의 1.5~2배. 카론 비치 'Kan Eang@Pier'·반잔 마켓 시푸드 코너도 인기.
미슐랭 레스토랑을 저렴하게 가려면?
미슐랭 빕 구르망(Bib Gourmand) — 약 1,000 THB(₩42,000) 이하로 미슐랭 인정 맛집. 푸켓 빕 구르망 8~10개 등록(2024년 기준). 추천: 'Raya'(올드타운, 푸켓 시그니처 게 카레 80년 전통), 'One Chun'(올드타운, 페라나칸 가정식). 미슐랭 ★ 식당(반얀트리 'Saffron', 트리시아라 'PRU' 등)도 점심 코스 1,500~3,000 THB(₩63,000~126,000)로 저녁의 50% 수준. 1~2주 전 예약 필수.

숙소

5개
푸켓에서 어느 비치에 숙소를 잡아야 하나요?
빠통 비치 — 야시장·클럽·식당·쇼핑 모두 도보권, 가족·솔로·신혼 모두 OK지만 야간 시끄러움 단점. 카타·카론 비치 — 차분한 분위기 + 가성비 가족 1순위. 카말라·수린 비치 — 럭셔리 풀빌라 신혼 1순위. 라와이 비치 — 시푸드 마켓 + 로컬 분위기. 마이카오·나이얀 비치 — 공항 가깝고 한적, 럭셔리 리조트(JW 메리어트). 처음이면 빠통, 두 번째 방문은 카타·카말라가 정답.
푸켓 호텔 예약은 언제 하는 게 좋나요?
11월~1월 한국 겨울방학·연말연시·설은 3~6개월 전 예약 권장. 2~3월·4월 송끄란 시즌도 1~2개월 전. 비수기(5~10월 우기)는 1~2주 전에도 가능, 가격 30~50% 저렴. 4성 호텔이 평소 ₩80,000이던 곳이 12월 31일 전후엔 ₩200,000~300,000까지 뜁니다. 아고다·부킹닷컴이 푸켓 호텔 가격 가장 저렴한 편.
푸켓 풀빌라는 어디가 좋나요?
신혼·가족·프라이빗 여행은 풀빌라가 정답. 럭셔리: 반얀트리(라구나), 아만푸리(수린), 트리시아라(카말라), 키마라 켐핀스키(라구나), 인터컨티넨탈(카말라). 가성비: 카타·카론·라와이 일대 ₩200,000~400,000/박 풀빌라 다수. 빠통 풀빌라는 비추(소음). 풀빌라는 가족 4~6명에 가성비 좋고(1박 ₩300,000 ÷ 6명 = ₩50,000), 풀+프라이버시·식사 가능 부엌이 매력.
한국인 운영 숙소가 있나요?
빠통·카타에 한국인 운영 게스트하우스·민박 다수. 한국어 응대·한국식 조식 강점. 가족·노부모 동행 시 편의성 큼. 가격은 호텔과 비슷(₩50,000~120,000/박). 단 위생·서비스는 호텔보다 들쑥날쑥하니 부킹닷컴·아고다 평점 확인 필수. 한인 게스트하우스보다는 4성 호텔(BRR·아바드·홀리데이 인) 가성비 평이 더 안정적.
에어비앤비 vs 호텔, 뭐가 나아요?
푸켓은 호텔·리조트가 압도적으로 가성비. 4성 호텔 1박 ₩80,000인데 비슷한 위치 에어비앤비도 비슷한 가격이라 굳이 에어비앤비 쓸 이유가 작습니다. 단 가족 5~6명 풀빌라 1주일 머물 거면 에어비앤비/풀빌라 직접 예약이 호텔보다 30~40% 저렴할 수 있음. 푸켓 에어비앤비는 일부 콘도(불법 단기 임대) 단속 위험 있으니 호스트 평점·예약 수 확인.

날씨·복장

5개
푸켓 우기는 언제인가요?
5~10월이 우기, 9월이 강수량 380mm로 1년 중 가장 많은 비. 매일 폭우 오는 건 아니고 오후~저녁에 짧고 강한 스콜이 1~2시간 오는 패턴. 우산보다는 우비 + 빠른 건조 옷이 효율적. 우기엔 안다만해 거칠어 피피섬·시밀란 페리 결항 잦고, 빨간 깃발 시 비치 수영 금지. 11~4월은 건기로 비 거의 안 옴.
건기·우기 어느 시즌이 좋나요?
건기(11~3월)이 압도적으로 베스트. 28~32°C 안정적 + 비 거의 X + 안다만해 잔잔(시계 30m). 미슈슬랭 비치 수영·피피섬·시밀란 다이빙·일몰 베스트. 우기(5~10월)는 비·태풍·바다 거칠어 야외 활동 제한 — 일정 망가질 가능성 큼. 가격은 우기에 30~50% 저렴해지지만 망친 일정 생각하면 손해. 단 호텔 풀에서 쉬는 콘셉트라면 우기도 가성비 OK.
여름(한국 6~8월)은 푸켓 어떤가요?
한국 6~8월 = 푸켓 우기 한가운데. 매일 1~2시간 폭우 + 안다만해 거칠어 피피섬 결항 잦음. 단 호텔 풀빌라에서 쉬는 콘셉트라면 가성비 좋음(가격 절반). 야외 일정은 오전 위주, 오후 호텔 휴식 패턴 권장. 7~8월은 한국 여름방학 시즌이라 한국 여행자 많지만 푸켓 자체는 비수기 가격대.
송끄란(태국 설) 시즌은 어떤가요?
4월 13~15일이 송끄란(태국 설, 물 축제). 푸켓 빠통 방라 거리·올드타운에서 거리 전체가 물폭탄 — 물총·양동이로 모두에게 물 뿌리는 축제. 핸드폰·여권 비닐 방수팩 필수. 외국인도 함께 즐기는 분위기지만 짜증나는 사람은 호텔 안에서. 송끄란 시즌엔 호텔·항공 가격 30~50% 상승, 1~2개월 전 예약 필수. 일정 잡으면 인생 경험.
푸켓 자외선은 어느 정도인가요?
푸켓은 적도 가까운 열대 지역으로 자외선 매우 강함(UV 인덱스 10~12). 한국 여름의 1.5~2배. SPF 50+ 선크림 + 래쉬가드 + 모자 + 선글라스 필수. 비치 1~2시간 노출만으로 화상 가능. 12~2월이 가장 강하고, 우기 5~10월은 흐린 날 많아 약간 약함. 신혼·아이 동반은 11~16시 비치 직사광 피하고 파라솔·해변 캐비나 이용 권장.

관광·명소

5개
푸켓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은?
빠통 비치(시그니처 대형 비치, 야시장·식당 도보권), 카타·카론 비치(차분한 분위기), 푸켓 올드타운(타라 거리, 페라나칸 골목 + 카페), 빅 부다(45m 좌상, 푸켓 전망 1위), 왓 찰롱(푸켓 최대 사찰, 무료), 프롬텝 케이프(푸켓 일몰 1위, 무료), 피피섬 호핑투어(풀데이), 시밀란 다이빙(11~5월 한정), 카오 락(영화 '비치' 촬영지). 최소 4~5일 일정.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명소는?
빠통·카타·카론 비치(완전 무료, 24시간), 프롬텝 케이프 일몰(무료, 푸켓 일몰 1위), 빅 부다 외관(입장 무료, 차량은 가는 길 험함), 왓 찰롱 사찰(무료, 단정한 옷 — 어깨·무릎 가리기), 푸켓 올드타운 타라 거리 산책(무료, 페라나칸 건축), 반잔 마켓 야시장 윈도쇼핑, 카오 랑 전망대(무료, 푸켓 타운 전망).
피피섬은 가야 하나요?
푸켓 와서 피피섬 안 가면 절반만 본 셈. 영화 '비치'(2000) 촬영지 마야 베이가 시그니처 — 에메랄드 바다 + 석회암 절벽이 인생 풍경. 호핑투어(스피드보트) 1,500~2,500 THB(₩63,000~105,000), 픽업 + 점심 + 스노클링 포함 풀데이. 단 마야 베이는 환경 복원으로 시즌별 폐쇄 가능하니 사전 확인. 11~4월 건기에만 권장(우기는 페리 결항).
시밀란 다이빙은 어떤가요?
시밀란 제도(푸켓 북쪽 100km)는 세계 10대 다이빙 사이트 중 하나. 시계 30m + 만타 가오리·고래상어 출몰. 단 11~5월만 개방(우기 5~10월 폐쇄 — 국립공원 정책). 데이 트립 3,500~5,000 THB(₩147,000~210,000), 라이브어보드(2~3박 보트 숙박) ₩600,000~1,500,000. 다이빙 자격증(오픈워터 이상) 필수. 스노클링은 자격증 없어도 OK. 한국 다이버에게 평생 1번 가야 할 사이트로 꼽힘.
푸켓 마사지는 어디가 좋나요?
푸켓 길거리 마사지(1시간 200~400 THB/₩8,400~16,800)는 가성비 최고지만 위생·기술 들쑥날쑥. 추천 체인: Let's Relax(빠통·카타·올드타운, 1시간 700~1,200 THB), Oasis Spa(럭셔리 1시간 1,500~3,000 THB), 5성 호텔 스파(2,000~5,000 THB). 신혼·가족이면 호텔 스파 또는 Let's Relax. 길거리 1일 2번도 가능 — 한국에서 25만원짜리 마사지가 1.5만원.

실전 팁

6개
푸켓에서 인터넷은 어떻게 쓰나요?
eSIM(Ubigi·Airalo) 5GB/15일 ₩10,000~18,000 가성비. 태국 현지 SIM(AIS·True·Dtac) 푸켓 공항에서 ₩8,000~15,000에 살 수 있어 가성비 — 본인 인증(여권) 필수, 시간 30분 소요. 호텔·식당·카페 무료 와이파이 빠르고 안정적. 7-Eleven에서도 SIM 판매.
팁 문화는 어떻게 되나요?
태국은 팁 의무 없지만 관광지 일부 정착. 호텔 짐꾼 20~50 THB(₩840~2,100), 룸메이드 20~50 THB/일, 마사지 50~100 THB(만족 시), 투어 가이드 100~200 THB. 식당은 서비스료(10%) 자동 추가되는 곳도 있으니 영수증 확인. 그랩·미터 택시는 잔돈 받는 게 정상.
쓰레기는 어디에 버리나요?
푸켓은 일본만큼 엄격하지 않음. 호텔·관광지 쓰레기통 충분. 분리수거 의무 약함. 단 비치에 쓰레기 버리지 말 것 — 환경 단속 강화 중. 호텔 객실에서 버리는 게 정답. 담배꽁초 비치 무단 투기는 2,000 THB(₩84,000) 즉시 벌금.
푸켓 약국에서 약을 살 수 있나요?
Boots·Watsons 같은 체인 약국이 빠통·카타·올드타운에 다수. 두통약·소화제·감기약·밴드 처방전 없이 구매 가능. 한국과 동일 성분 확인하려면 영문 성분명 확인. 푸켓은 위생 환경이 한국과 달라 정장약·여행자 설사약은 한국에서 미리 챙겨가는 게 안전. 응급 시 빠통 비치 24시간 약국·국제 병원(Bangkok Hospital Phuket) 영어 응대 가능.
물은 안전한가요?
태국 수돗물은 식수 불가. 무조건 페트병 생수 마시세요(7-Eleven 10~20 THB/₩420~840). 식당 얼음은 정수 얼음(둥근 구멍 있는 얼음)이면 안전. 양치질도 페트병 물이 안전. 호텔 객실 무료 생수 1~2병 비치되는 곳 흔함. 신혼·아이 동반은 호텔에서 생수 박스째 구매(7-Eleven보다 저렴) 옵션.
화장실은 쉽게 찾을 수 있나요?
푸켓 시내·호텔·쇼핑몰·관광지 화장실 충분. 단 일부 로컬 식당·시장 화장실은 위생 떨어질 수 있음. 휴지를 챙겨 다니는 게 안전(태국 화장실은 휴지 없는 곳 흔함). 큰 식당이나 쇼핑몰(센트럴 페스티벌·정실론) 화장실이 가장 깨끗. 비치엔 유료 화장실(10~20 THB) 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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