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미국 미국 ☀️ 16°C · 지금 ★ 최적 시기

로스앤젤레스

Los Angeles, USA

#도시 #해변 #엔터테인먼트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눈에 보기

1일 예산

₩298,300~

알뜰 기준 · 항공 제외

비행시간

11시간 30분

인천 직항 · LAX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비자

ESTA 필수

90일, $21 ≈ ₩31,000

환율

1$ ≈ 1,471원

USD (미국 달러, 1 USD ≈ ₩1,478 · 2026-04) · ECB 실시간

추천 시기

3월, 4월, 5월, 9월, 10월, 11월

지금이 최적 시기!

기후

지중해성

지금 ☀️ 16°C

현지시간

오후 01:10

PST (UTC-8, 한국보다 17시간 느림)

언어

영어 / 스페인어

로스앤젤레스 여행, 왜 가야 할까?

LA는 솔직히 말하면, 차 없으면 고생하는 도시다. 버스가 다니긴 하지만 배차 간격이 길고 치안이 불안한 노선도 있어서 대부분의 여행자는 결국 우버나 리프트에 의존하게 된다. 공항에서 산타모니카까지 우버로 약 40~60달러(약 ₩55,000~83,000), 할리우드까지는 30~45달러(₩41,000~62,000) 선이다. 이 비용이 3~5일 내내 쌓이면 교통비만 하루 ₩50,000~80,000을 훌쩍 넘기기도 한다.

LA 여행의 핵심 지역은 크게 나뉜다. 할리우드는 명성 대비 실망하는 여행자가 꽤 많다. 워크 오브 페임(명예의 거리)은 사진 찍기 좋은 관광지이지만 주변 분위기는 사실 번잡하고 소매치기도 빈번하다. 그래도 그리피스 천문대는 꼭 가야 한다. 입장료가 무료인데 LA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맑은 날에는 그리피스 파크 하이킹 코스와 연계하면 반나절을 알차게 쓸 수 있다. 주차료만 ₩6,000~11,000 정도 낸다.

게티 센터는 LA에서 가장 수준 높은 무료 경험 중 하나다. 건축 자체가 볼거리고, 인상파 컬렉션이 탄탄하다. 다만 주차비가 21달러(₩29,000)로 좀 아깝다. 메트로 버스로도 올 수 있는데 시간이 넉넉하면 그 편이 낫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헐리우드는 1일 입장권이 기본 109~189달러(₩150,000~261,000) 수준이다. 해리포터 구역과 슈퍼 닌텐도 월드가 핵심 어트랙션인데, 성수기에는 대기 2~3시간은 기본이다. 라이트닝 레인(유료 패스트패스) 없으면 하루가 빠듯하게 돌아간다. 비용 대비 효율은 솔직히 오사카 유니버설보다 낮다는 평이 많다.

베니스 비치는 LA 특유의 자유로운 에너지를 느끼기에 좋다. 스케이트파크, 보디빌더들이 운동하는 머슬 비치, 길거리 공연까지 볼거리가 넘친다. 오전에 산책하고 인근 애비봇 키니 블루바드(Abbot Kinney Blvd)에서 브런치를 먹는 루틴이 가장 인기 있다. 산타모니카 피어는 관광객이 워낙 많아서 주말에는 사람에 치일 수 있는데, 피어 자체보다 주변 팔리세이즈 파크(Palisades Park)의 절벽 뷰가 더 인상적이다.

LA 코리아타운은 그 규모가 압도적이다. 뉴욕이나 시카고 코리아타운과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 한 블록 한 블록이 한국 간판으로 가득하다. 이민 1세대가 일군 정통 한식부터 현지 입맛에 맞춘 퓨전까지 다 있다. 여행 예산이 빡빡할 때 이곳에서 밥 먹으면 ₩10,000~15,000 선으로 해결된다. 순두부찌개, 갈비탕, 설렁탕 가게들이 24시간 운영하는 곳도 있어서 시차 적응 시기에 유용하다. K-타운 내 CGV도 있어서 한국 영화를 현지에서 볼 수 있다.

말리부는 LA에서 차로 30~40분 거리인데, PCH(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를 타고 달리는 것 자체가 경험이다. 주마 비치(Zuma Beach)는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비교적 한산한 해변이고, 넵튠스 넷(Neptune's Net)에서 해산물을 먹는 게 말리부 드라이브의 클래식 코스다. 넵튠스 넷 새우 바구니가 20~25달러(₩27,600~34,500) 정도인데, 자릿값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

팁 문화는 LA에서는 피할 수 없다. 식당 18~20%, 바 15~20%, 우버도 10% 이상 주는 게 통상적이다. 계산서에 팁이 자동으로 추가된 경우도 있으니 청구서를 꼭 확인해야 한다. 특히 관광지 근처 식당은 gratuity included라고 표시하고 팁을 미리 포함하는 경우가 있다. 그걸 모르고 또 팁을 쓰면 이중으로 내게 된다.

스키드로우(Skid Row)는 다운타운 LA 한켠에 있는 노숙자 밀집 지역으로, 실제로 텐트촌이 블록 단위로 형성되어 있다. 관광 루트와 겹치지 않도록 동선을 짜면 되고, 다운타운 자체는 그랜드 센트럴 마켓이나 브로드 미술관 등 볼 만한 곳이 있어서 스키드로우 인근만 피하면 된다. 밤에 혼자 걷는 건 어느 동네든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숙소는 산타모니카, 웨스트 할리우드, 코리아타운 세 군데가 가격대와 위치 면에서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다. 산타모니카는 바다 가깝고 안전하지만 가격이 높고, 코리아타운은 저렴하고 음식 걱정이 없는 대신 차 없으면 이동이 번거롭다. 에어비앤비는 LA에서 규제가 강화되어 합법 매물이 줄었고, 호텔 리조트 피(resort fee)가 하루 ₩30,000~55,000씩 별도로 붙는 곳이 많다. 예약할 때 표시된 가격에 리조트 피와 세금(10.25%)을 더한 실제 금액을 계산해야 예산 착오가 없다.

마트 장보기로 식비를 아끼는 게 가장 효율적인 절약 전략이다. 트레이더 조(Trader Joe's)나 랄프스(Ralphs)에서 간단히 사면 하루 식비를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다. 코스트코도 방문객 입장 가능한 곳이 있어서 간식이나 물을 대량으로 싸게 살 수 있다.

렌터카를 고려하는 여행자라면 주차 문제를 반드시 미리 계획해야 한다. 관광지·쇼핑몰 주차는 하루 최대 ₩30,000~60,000까지 나온다. 숙소 자체 주차 요금도 하루 ₩30,000~45,000 추가되는 호텔이 많다. 반면 렌터카를 쓰면 우버 비용을 아끼고 말리부나 라구나 비치까지 자유롭게 다닐 수 있어서, 5일 이상 체류하면서 LA 외곽까지 볼 계획이라면 렌터카가 경제적일 수 있다. 국제 운전면허증은 한국 출발 전에 미리 발급해야 한다.

로스앤젤레스에서 할 일

영화 & 엔터테인먼트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

해리포터 위저딩 월드와 슈퍼닌텐도월드가 양대 산맥이다. 트랜스포머, 쥬라기 월드, 미니언즈까지 영화 테마 어트랙션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다. 하이라이트는 스튜디오 투어로, 실제 촬영 세트를 트램 타고 1시간 도는 건 여기서만 가능한 경험이다. 2026년 슈퍼닌텐도월드 돈키콩 확장 구역이 새로 열렸다. Express Pass 없이 가면 인기 어트랙션 90분 대기는 각오해야 한다.

1일권 $114~$154 (약 ₩157,000~₩213,000) / Express Pass $189~$399 추가 9:00~20:00 소요 1일
팁: Express Pass 없으면 개장 1시간 전 도착해서 슈퍼닌텐도월드부터 해리포터 순서로 돌자.

할리우드 워크 오브 페임 & TCL 차이니즈 극장

할리우드 대로와 바인 스트리트 구간 2.4km에 2,700개 넘는 스타 이름이 바닥에 박혀 있다. TCL 차이니즈 극장 앞 손도장·발자국이 핵심 포토스팟이고, 바로 옆 돌비 극장은 아카데미 시상식 개최지다. 솔직히 거리가 깨끗하진 않고 슈퍼히어로 코스튬 호객꾼이 사진 찍자고 다가오면 팁을 요구한다. 그래도 한 번은 와봐야 하는 곳이다.

무료 24시간 (돌비 극장 투어 유료) 소요 1~2시간
팁: 오전이 사람 적고 쾌적하다. 오후부터 인파가 몰린다.

디즈니랜드 리조트 (애너하임)

1955년 월트 디즈니가 직접 세운 테마파크의 원조다. 디즈니랜드와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두 파크로 나뉘고, 스타워즈 갤럭시스 엣지, 어벤져스 캠퍼스가 핵심이다. LA 시내에서 차로 45분~1시간 거리라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지만, 가족 단위라면 하루 종일 잡아야 한다. 가격이 만만치 않다.

파크 호퍼 1일권 $220~$260 (약 ₩300,000~₩360,000) / Genie+ $30 추가 8:00~24:00 소요 1~2일
팁: Genie+ 사전 예매 필수. 없으면 인기 어트랙션 대기 시간이 끝없다.

비치 & 자연

산타모니카 피어 & 베니스 비치

루트 66의 서쪽 종점이자 LA의 상징 해변이다. 1909년 지어진 목재 피어 위에 퍼시픽 파크 놀이공원, 스트리트 퍼포머, 레스토랑이 몰려 있고, 태평양 일몰이 압도적이다. 남쪽 베니스 비치는 머슬 비치 체육관, 벽화 거리, 스케이트 파크가 있는 보헤미안 동네다. 다만 최근 해변 주변 노숙자가 늘어서 밤늦게 혼자 돌아다니긴 좀 불안하다.

피어 무료 (놀이기구 $6~$10) 24시간 소요 3~5시간
팁: 일몰 타이밍이 핵심이다. 베니스 운하 주택가는 숨은 포토스팟.

그리피스 천문대 & 할리우드 사인

LA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명소다. 입장료 무료, 주차비 무료인데 할리우드 사인과 다운타운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들어온다. 1935년 지어진 아르데코 건축물로 라라랜드 촬영지이기도 하다. 내부 플라네타리움 쇼가 볼 만하고, 밤에는 Zeiss 망원경으로 무료 천체 관측도 된다. 일몰 무렵 가면 낮 전망과 야경을 동시에 잡는다.

입장 무료 (플라네타리움 ₩10,000~₩13,000) 화~금 12:00~22:00, 주말 10:00~22:00 (월 휴관) 소요 2~3시간
팁: 일몰 1시간 전 도착이 정석이다. 주말 주차난 심하니 우버 추천.

게티 센터 (Getty Center)

산타모니카 산맥 언덕 위에 올라앉은 LA 최고의 무료 박물관이다. 리처드 마이어가 설계한 하얀 석회석 건물 자체가 작품이고, 반 고흐 '붓꽃', 모네 '건초더미' 등 서양 미술 컬렉션이 방대하다. 로버트 어윈의 중앙 정원도 걸작이다. 모노레일 타고 올라가는 것부터가 하나의 경험인데, 입장 무료에 주차비만 $25 붙는다.

입장 무료 (주차 $25, 약 ₩35,000) 10:00~17:30 (토요일 ~21:00, 월요일 휴관) 소요 3~4시간
팁: 오후 늦게 가면 석양 빛이 석회석 건물을 금빛으로 물들인다.

쇼핑 & 미식

비버리힐즈 & 로데오 드라이브

루이비통, 샤넬, 구찌, 프라다, 디올 플래그십이 2블록에 몰려 있는 럭셔리 거리다. 살 게 없어도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 2블록만 걸어도 람보르기니·롤스로이스가 10대 넘게 지나가는 진풍경이다. '귀여운 여인' 촬영지 베벌리 윌셔 호텔이 입구에 있다.

무료 (쇼핑 별도) 상점 10:00~19:00 소요 1~2시간
팁: 2시간 무료 주차 가능하다.

더 그로브 & 오리지널 파머스 마켓

야외 쇼핑몰 더 그로브와 1934년부터 이어진 오리지널 파머스 마켓이 붙어 있는 로컬 명소다. 30개국 음식을 한 자리에서 먹을 수 있고, 무료 트롤리가 두 구역을 연결한다. LA 현지인들도 주말에 즐겨 찾는 곳이라 관광지 느낌이 덜하다.

무료 (식사 $10~$25 = ₩14,000~₩35,000) 10:00~22:00 소요 2~4시간
팁: 주차 1시간 무료, 영수증 보여주면 추가 할인.

LA 코리아타운 & K-푸드

한인 약 12만 명이 사는 미주 최대 한인 밀집지다. 박대감 BBQ, 우래옥, 진해순두부, 북창동순두부 등 서울 못지않은 한식당이 즐비하다. 24시간 영업하는 곳도 많아서 밤늦게 시차 적응 안 될 때 한식 먹으러 가기 좋다. 한국어만으로 생활이 가능한 동네다.

식사 $15~$40 (약 ₩21,000~₩56,000) 24시간 (가게별 상이) 소요 2~3시간
팁: 박대감 BBQ 웨이팅 2시간 이상이다. 우래옥 냉면이 대안.

여행 비용

1인 기준 하루 예상 비용 (항공편 제외)

게스트하우스 + 현지식 + 대중교통

₩298,300

≈ $203 USD

1인 / 1일 (항공 제외)

🏠숙박
36%₩106,500
🍽️식사
21%₩63,900
🚇교통
21%₩63,900
🎫관광
21%₩63,900

📅 기간별 총 비용 (항공 포함)

3일

₩1,278,000

≈ $869

5일

₩2,024,000

≈ $1,376

7일

₩2,876,000

≈ $1,955

항공편 예상: ₩700,000~1,300,000 (대한항공·아시아나·유나이티드, 직항 약 11시간) (왕복, 인천 출발)

💡LA는 미국 서부에서도 물가가 비싼 도시다. 렌터카·주차비·유류비가 하루 ₩75,000~₩130,000 추가되고, 식사할 때 세금 9.5%에 팁 18~20%가 별도다. 메뉴판 가격에 30%를 더한 게 실제 지출이라고 보면 된다. ESTA $21(약 ₩31,000) 사전 발급 필수. 1 USD ≈ ₩1,478(2026-04 기준).

시즌별 가격

성수기

6월~8월 (여름 성수기)

높음

학교 방학 시즌으로 유니버설·비치 지역이 가장 붐빈다. 호텔 가격이 비수기 대비 50~80% 오르고, 조기 예약 필수

준성수기

3월~5월, 9월~11월

중간

날씨가 가장 쾌적한 시기. 관광객은 있지만 여름만큼 붐비지 않는다. 항공+숙박 패키지가 가장 합리적으로 나오는 구간

비수기

1월~2월, 12월 초

낮음

비가 오는 날이 있지만 LA 비는 서울 장마에 비하면 소소한 수준이다. 숙박·항공이 저렴하고 관광지 대기도 짧다. 크리스마스~신년 기간은 제외

월별 날씨

현재 로스앤젤레스: ☀️ 16°C

🌤️

지금 로스앤젤레스 (4월)

최고 23°C / 최저 12°C· 쾌적★ 추천 시기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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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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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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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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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

추천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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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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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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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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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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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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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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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선선

이번 달추천 시기기타

실용 정보

가는 방법
인천에서 LAX까지 대한항공·아시아나·유나이티드 직항으로 약 10~11시간 30분이다. 매일 10편 이상 뜨고, 왕복 ₩1,500,000~₩2,500,000 선이다. 성수기엔 ₩3,500,000까지 올라간다. LAX에서 시내까지는 우버·리프트로 $30~$60인데, 교통체증에 따라 20분에서 1시간까지 천차만별이다. 가성비를 원하면 FlyAway 버스 $10. ESTA는 반드시 출발 전에 발급받아야 한다. $21, 유효기간 2년.
이동 방법
자동차 없이는 사실상 이동이 안 되는 도시다. 렌터카 하루 ₩70,000~₩120,000에 연료·주차비 별도. 우버·리프트를 쓰면 명소 간 $15~$40 나온다. LA 메트로 B라인이 다운타운에서 할리우드·유니버설까지, E라인이 다운타운에서 산타모니카까지 가긴 하는데, 그 외 구간은 커버가 안 된다. 차량 안에 소지품 절대 두지 말 것. 차창 깨짐 사고가 일상이다.
화폐 & 결제
미국 달러 사용. 카드 결제가 기본이고, 현금은 팁이나 소규모 상점용으로 ₩200,000 정도만 있으면 된다. 모든 가격에 판매세 9.5%가 추가되고, 식당 팁 18~20%, 호텔 하우스키핑 $3~$5/일, 우버 10~15%, 벨보이 $1~$2/가방이 관례다.
언어
영어가 공용어인데, LA는 히스패닉 인구가 47%라 스페인어도 많이 들린다. 관광지에서는 영어만으로 충분하고, 코리아타운에선 한국어가 통한다.
문화 팁
팁 문화가 엄격하다. 레스토랑 18~20%가 기본이고, 드라이브스루·패스트푸드 외에는 항상 팁을 계산해야 한다. 식당·바에서 여권 검사를 하는데, 주류 구매와 클럽 입장이 21세 이상이라서다. 스키드로우나 컴튼 같은 위험 지역은 차로도 지나가지 않는 게 좋다.

현지 맛집 추천

Republique

₩35,000~60,000

미드-윌셔 · 프렌치 캘리포니아

추천: 크루아상 샌드위치, 주말 브런치 보드

주말 브런치는 줄이 길다. 평일 오픈 직후(9시)에 가면 대기 없이 들어갈 수 있다

Mariscos Jalisco

₩8,000~18,000

이스트 LA (보일 하이츠) · 멕시칸 해산물

추천: 새우 타코 도라다, 아구아첼레 칵테일

현지인이 줄 서는 푸드트럭 스타일. 카드 안 받는 날도 있으니 현금 ₩20,000 정도 챙길 것

Son of a Gun

₩30,000~55,000

웨스트 할리우드 · 아메리칸 씨푸드

추천: 쉬림프 롤 샌드위치

예약 없이 바 자리에 앉으면 대기 없이 먹을 수 있다

Park's BBQ

₩25,000~50,000

코리아타운 · 한국 정통 바비큐

추천: 갈비살, 차돌박이

LA 코리아타운에서 가장 오래된 고기집 중 하나. 고기 질이 안정적이고 밑반찬이 넉넉하다

Sqirl

₩18,000~32,000

실버 레이크 · 캘리포니아 브런치

추천: 소렐 페스토 라이스 볼, 잼 토스트

오픈 시간에 맞춰 가지 않으면 1시간 이상 기다린다. 테이크아웃이 더 빠르다

Grand Central Market

₩10,000~22,000

다운타운 LA · 푸드홀 (멕시칸·중식·한식 등)

추천: 에그슬럿(Eggslut) 샌드위치, 타코 스탠드

한 공간에서 여러 음식을 맛볼 수 있어 혼자 여행할 때 특히 편하다

절약 팁

  1. 1 게티 센터·그리피스 천문대·베니스 비치·산타모니카 해변은 모두 입장 무료. 이것만으로 꽉 찬 일정이 나온다
  2. 2 트레이더 조(Trader Joe's)에서 아침·점심 해결하면 하루 식비를 ₩15,000 이하로 줄일 수 있다
  3. 3 우버·리프트는 수요 피크 시간(출퇴근·금토 저녁)을 피해서 타면 30~40% 싸다
  4. 4 유니버설 스튜디오 티켓은 현장보다 온라인 사전 구매가 10~20% 저렴하고, 비성수기 날짜 선택으로 추가 할인 가능
  5. 5 코리아타운에서 자는 게 산타모니카·할리우드 대비 숙박비를 40~50% 절감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6. 6 LA 메트로 TAP 카드를 충전해서 쓰면 버스·지하철 환승이 ₩2,000~3,000 수준. 안전한 노선만 선별해서 활용하면 교통비를 크게 줄일 수 있다
  7. 7 레스토랑 런치 메뉴는 디너보다 30~40% 저렴한 경우가 많다. 고급 레스토랑도 점심에 가면 같은 셰프의 요리를 훨씬 싸게 먹을 수 있다

숨은 비용 & 주의사항

항목 상세
호텔 리조트 피 3~4성급 호텔도 하루 ₩27,000~55,000의 리조트 피를 별도 부과하는 경우가 많다. 예약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팁 (Tip) 식당 18~20%, 바 15~20%, 택시·우버 10~15% 팁이 사실상 의무다. 5일 여행 기준 팁만 ₩100,000~200,000 추가 예산이 필요하다
주차비 관광지·쇼핑몰 주차는 1시간 ₩5,000~15,000, 하루 최대 ₩30,000~60,000. 렌터카 여행자는 주차비를 일정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
캘리포니아 세금 LA 세율은 10.25%. 마트·식당 가격에 세금이 별도 부가되어 계산서에서 10% 이상 올라간다
유료 패스트패스 유니버설 스튜디오 라이트닝 레인은 1인 60~100달러(₩83,000~138,000) 추가. 없으면 어트랙션 하나당 1~2시간 대기를 감수해야 한다

사기 & 바가지 주의

  • 워크 오브 페임 인근에서 CD나 앨범을 "공짜"라며 건네고 나중에 사인해줬다며 돈을 요구하는 수법이 있다. 받지 않는 게 최선이다
  • 공항·관광지 근처 택시(미터기 없는 무허가 차량)는 바가지 요금이 심하다. 반드시 우버·리프트 앱으로만 이동해라
  • 베니스 비치에서 "무료" 팔찌나 로프를 손목에 묶어주고 강제로 돈을 요구하는 케이스가 있다. 모르는 사람이 다가와 뭔가를 건드리려 하면 즉시 거절해라
  • 다운타운·스키드로우 근처에서 길을 묻거나 말을 걸면서 지갑·스마트폰을 노리는 경우가 있다. 혼자 걸을 때는 이어폰을 빼고 주변을 의식하는 게 좋다

무료로 즐기기

  • 그리피스 천문대 입장 및 LA 파노라마 전망 (주차비만 유료)
  • 게티 센터 입장 (세계적 수준의 미술 컬렉션, 주차비 별도)
  • 베니스 비치 보드워크 산책 및 머슬 비치 구경
  • 산타모니카 비치 및 팔리세이즈 파크 절벽 뷰
  • 그리피스 파크 하이킹 (여러 코스, 무료)
  • 멜로즈 애비뉴·로데오 드라이브 거리 구경 (쇼핑 없이)
  • 다운타운 아트 디스트릭트 스트리트 아트 투어
  • 브로드 미술관 (무료 입장, 예약 필요)

통신 & 인터넷

eSIM

Airalo·Klook eSIM 기준 1GB/일 약 ₩3,000~5,000, 10일 10GB 플랜이 약 ₩25,000~35,000. 미국 전역 커버리지. 한국 출발 전에 구매해두는 게 낫다

현지 SIM

T-Mobile·AT&T 선불 유심은 공항·월마트·베스트바이에서 구매 가능. 30일 무제한 플랜이 $30~40(₩41,000~55,000) 수준. 단기 여행자에게는 eSIM이 더 편하다

WiFi

스타벅스·맥도날드·도서관은 무료 와이파이 제공. 호텔 와이파이는 대부분 포함이지만 리조트 피 안에 포함되는 경우도 있다

eSIM 추천: 출발 전 미리 구매, 도착 즉시 인터넷. SIM 교체 불필요.

Airalo 최저가 eSIM 구매

결제 & 화폐

통화

USD (미국 달러). 1 USD ≈ ₩1,470 (2026-04 기준)

카드 결제

비자·마스터 카드 어디서든 통용. 일부 푸드트럭·파머스 마켓은 현금 전용이니 소액 현금(약 $50~100, ₩69,000~138,000)은 챙기는 게 좋다

팁 문화

레스토랑 18~20%, 바·카페 15%, 택시·우버 10~15%, 호텔 포터 $2~5(₩2,800~6,900)/회. 카드 단말기에 팁 퍼센트가 표시되며 선택하면 자동 계산된다

ATM

공항·호텔 ATM은 수수료가 $5~8(₩6,900~11,000)로 비싸다. 뱅크오브아메리카·체이스 ATM이 수수료가 비교적 낮다. 트래블월렛 등 해외 수수료 없는 카드를 국내에서 준비해오면 가장 유리하다

추천 일정표

로스앤젤레스 3일 코스

Day 1 할리우드 & 유니버설

09

09:00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

해리포터·슈퍼 닌텐도 월드·스튜디오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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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4:00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2,700여 명의 별 + TCL 차이니즈 시어터 손자국

16

16:00

그리피스 천문대

할리우드 사인 최고 조망 + 무료 입장 천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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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9:00

할리우드 디너

선셋 스트립의 루프탑 레스토랑에서 야경

Day 2 해변과 미술의 하루

09

09:00

게티 센터

무료 입장, 고흐·모네·세잔 등 명화 컬렉션

12

12:00

산타모니카 피어

놀이동산과 66번 도로 종점 기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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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4:30

베니스 비치 산책

머슬 비치, 운하, 오션 프론트 워크

17

17:00

해변 자전거 라이딩

산타모니카~베니스 해안 자전거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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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9:30

씨푸드 디너

피어 인근 오이스터 바에서 저녁

Day 3 테마파크 & 쇼핑

08

08:30

디즈니랜드 애너하임

LA 근교 오리지널 디즈니랜드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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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5:00

로데오 드라이브

베벌리힐스 명품 쇼핑 거리 산책

17

17:00

그로브 아웃도어 몰

파머스 마켓 + 쇼핑 + 야외 공연

19

19:30

인앤아웃 버거

캘리포니아 정통 프랜차이즈 버거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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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 평점 기반 추천

자주 묻는 질문

로스앤젤레스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과 답변

Q LA 여행 비용은 하루 얼마인가요?
A

가성비로 가면 약 ₩280,000이다. 모텔이나 호스텔에 패스트푸드, 우버 조합. 중급은 약 ₩620,000으로 3~4성 호텔에 레스토랑, 유니버설 입장까지. 럭셔리는 ₩1,400,000 이상으로 비버리힐즈 5성급에 디즈니 파크호퍼 수준이다.

Q LA 며칠이 적당한가요?
A

최소 4박 5일이다. 1일차 할리우드·그리피스, 2일차 유니버설 스튜디오, 3일차 산타모니카·베니스, 4일차 게티 센터·비버리힐즈, 5일차 디즈니랜드. 3박이면 테마파크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

Q LA에서 렌터카 꼭 필요한가요?
A

사실상 필수다. 대중교통만으로 돌면 명소 간 2~3시간씩 걸려서 여행 효율이 바닥난다. 하루 ₩70,000~₩120,000에 연료비, 주차비 ₩30,000~₩60,000이 추가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 주차 스트레스가 싫으면 우버·리프트 조합도 방법이다.

Q 유니버설 스튜디오 vs 디즈니랜드 중 하나 고르라면?
A

영화 팬이거나 성인·10대 위주면 유니버설이다. 해리포터, 슈퍼닌텐도월드, 스튜디오 투어가 핵심이다. 가족이나 어린이, 클래식 캐릭터 팬이면 디즈니랜드. 가격은 유니버설이 싸다. 1일권 $114부터.

Q ESTA 신청 방법과 비용은?
A

미국 공식 사이트 esta.cbp.dhs.gov에서 신청한다. $21, 약 ₩28,000이고 유효기간 2년이다. '.gov' 도메인인지 반드시 확인할 것. 사기 사이트가 많다.

Q LA 안전한가요?
A

관광지인 할리우드, 비버리힐즈, 산타모니카, 디즈니랜드는 안전하다. 문제는 스키드로우, 컴튼, 이스트 LA 일부인데, 텐트촌과 마약 문제가 심각하니 피하는 게 맞다. 렌터카 안에 가방이나 쇼핑백을 두면 차창이 깨진다. 보이는 곳에 아무것도 두지 말 것.

Q LA 최적 여행 시기는?
A

3~5월과 9~11월이 가장 좋다. 18~25도에 건조하고 맑아서 해변과 관광을 동시에 즐기기 좋다. 여름은 스모그가 심해지는 날이 잦고, 겨울은 비가 간간이 온다.

Q 한국 사람도 많나요?
A

코리아타운에 한인 약 12만 명이 산다. 한식당, 병원, 마트, 미용실, 노래방까지 전부 한국어로 운영된다. 시차 적응 안 될 때 새벽에 순두부 먹으러 가기 좋은 동네다.

Q LA에서 라스베가스/그랜드캐니언 연계 가능한가요?
A

둘 다 많이 묶는 코스다. **라스베가스**: LAX→LAS 국내선 1시간 20분(편도 ₩60,000~130,000) 또는 차량 4시간 30분(I-15 고속도로). LA 3~4일 + 베가스 2박이 정석. 스트립 호텔·시르크 두 솔레이·그랜드캐니언 당일 투어까지 묶을 수 있다. **그랜드캐니언**: 베가스에서 사우스림 차량 4.5시간/버스투어 ₩150,000~, 웨스트림 헬기투어 ₩450,000~700,000. LA 직행은 멀어서(8시간) 비추. 베가스에서 가는 게 압도적으로 효율적. 10일 일정이면 LA→베가스→그랜드캐니언→자이언 국립공원까지 미국 서부 도로여행 루트가 완성된다. 국제운전면허·보험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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