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 10°C · 지금
6~9월 건기 최적 — 코토팍시 화산 선명 키토
Quito, Ecuador
키토 한눈에 보기
₩35,000~
알뜰 기준 · 항공 제외
없음 — 마이애미·파나마·보고타 경유 22~28시간
인천 직항 · UIO (마리스칼 수크레 국제공항, 시내 40~50분)
무비자 90일
한국 여권
1$ ≈ 1,471원
USD (에콰도르 달러 사용, 1 USD ≈ ₩1,478 · 2026-04) · ECB 실시간
6월, 7월, 8월, 9월
현재 4월
아열대 고원 — 연중 14~22°C, 건기
지금 ⛅ 10°C
오후 01:11
ECT (UTC-5, 한국보다 14시간 느림)
스페인어
키토 여행, 왜 가야 할까?
키토는 해발 2850m에 있는 도시다. 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몸이 다르다는 걸 안다. 숨이 조금 가빠지고, 계단 하나 올라가도 심장이 평소보다 빠르게 뛴다. 이걸 무시하고 첫날부터 무리하게 돌아다니면 다음날 두통과 구역감으로 관광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키토 여행의 첫 번째 규칙은 단 하나다. 도착 첫날은 쉬어라. 물 많이 마시고, 걸어 다니는 정도만 하면서 몸이 고도에 적응하도록 내버려 둬야 한다. 그걸 통과하고 나면, 키토는 남미에서 가장 독특한 도시 중 하나가 된다.
키토 구시가(Centro Histórico)는 197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첫 번째 도시 중 하나다. 볼로냐와 함께 세계 최초로 지정된 도시 유산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스페인 식민지 시대에 지어진 교회, 수도원, 광장들이 원형 그대로 남아 있는 밀도가 다른 남미 도시들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높다. 라 콤파냐 데 헤수스 교회(Iglesia de La Compañía de Jesús)는 내부를 보면 말문이 막힌다. 금박으로 뒤덮인 제단과 기둥들이 바로크 양식의 극단을 보여주는데, 페루 리마에 있는 것들보다도 화려하다는 평가가 있다. 입장료는 USD 4~5(₩5,520~6,900) 수준이다. 카론데렛 대통령궁(Palacio de Carondelet)은 독립광장(Plaza Grande)에 면해 있고, 내부 일부 구역을 무료로 개방한다. 사전 예약 없이 들어갈 수 있는 날도 있지만, 날에 따라 방문 가능 여부가 달라지니 당일 확인이 필요하다.
독립광장 주변을 걷다 보면 키토 구시가가 어떻게 지금 모습을 유지할 수 있었는지 궁금해진다. 1987년 지진으로 도시 일부가 손상됐음에도 이 정도 원형이 남은 건 에콰도르 정부와 유네스코의 보존 노력 덕분이다. 플라자 데 산 프란시스코(Plaza de San Francisco)는 구시가 중 가장 큰 광장으로, 16세기에 지어진 산 프란시스코 수도원이 한쪽을 통째로 채우고 있다. 이른 아침 안개가 낀 광장을 거닐면 시간이 수백 년 뒤로 돌아간 느낌이다.
판에시요 언덕(El Panecillo)은 구시가 남쪽에 솟은 작은 언덕으로, 꼭대기에 알루미늄으로 만든 성모 마리아 상이 서 있다. 키토 전체가 내려다보이는 전망 포인트인데, 문제가 하나 있다. 걸어서 올라가면 강도 위험이 있다는 현지인 경고가 꾸준하다. 택시나 리프트로 직접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게 안전하다. 정상에서 보는 키토의 파노라마는 고도 때문에 더 아찔하다. 주변 안데스 산맥과 도시가 동시에 들어오는 구도가 나온다.
치안 얘기를 솔직하게 해야 한다. 키토 구시가는 낮 시간에 관광객이 많고 경찰 순찰도 있어서 대체로 괜찮다. 하지만 밤이 되면 분위기가 달라진다. 구시가 일대를 밤에 혼자 걷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 마리스칼 수크레(Mariscal Sucre) 지구는 키토의 관광객 밀집 지역이자 나이트라이프 지역이지만, 이곳도 밤에는 술 취한 시비나 소매치기 사례가 있다. 귀중품은 호텔에 두고, 스마트폰은 조용히 꺼내는 습관이 필요하다. 택시는 반드시 앱 기반(InDriver, Uber)을 이용해야 한다. 길에서 잡는 택시는 외국인 대상 바가지나 최악의 경우 익스프레스 납치(빠른 강탈) 사례가 보고된 도시다.
적도 기념비, 시우다드 미탐 델 문도(Ciudad Mitad del Mundo)는 키토에서 북쪽으로 약 23km 떨어져 있다. 택시나 버스로 45분~1시간 거리다. 적도를 직접 밟아보는 상징적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다만 여기서 한 가지 알아두면 좋은 사실이 있다. 이 기념비는 실제 적도에서 약 240m 벗어나 있다. 실제 정확한 적도 위치는 기념비 부지에서 조금 걸어가면 나오는 인티난 박물관(Museo Inti Ñan) 쪽이다. 인티난에서는 적도 위에서 달걀 세우기 같은 실험을 보여주는데, 과학적으로는 논란이 있지만 재미있는 경험이다. 두 곳 다 보면 반나절이면 충분하다.
카야파 화산(Volcán Cayambe), 코토팍시(Cotopaxi), 침보라소(Chimborazo) — 키토 주변에는 거대한 안데스 화산들이 즐비하다. 코토팍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 중 하나로, 정상 고도가 5,897m다. 키토에서 당일치기 투어가 가능한데, 보통 산악 대피소 수준까지 트레킹하는 프로그램이 USD 60~80(₩82,800~110,400) 수준이다. 안데스 고산 트레킹이 목적이라면 키토는 이상적인 베이스캠프다.
갈라파고스 제도는 키토 입장에서 거대한 변수다. 갈라파고스를 함께 볼 계획이라면 여행 예산이 완전히 다른 차원이 된다. 키토에서 갈라파고스(산타 크루스 또는 산 크리스토발 섬)까지 국내선 항공이 약 2시간 30분이고, 왕복 항공권이 USD 400~700(₩552,000~966,000) 수준이다. 섬 내 생태 투어, 숙박, 다이빙 패키지를 합산하면 4~7박 기준 USD 2,000~5,000(₩2,760,000~6,900,000) 이상이 기본으로 든다. 갈라파고스는 에콰도르에서만 갈 수 있는 자연유산이지만, 예산이 충분할 때 가야 한다. 돈 아끼겠다고 저가 투어 묶으면 실망한다.
키토 음식 문화는 안데스 고지대 특유의 스타일이다. 로코토 고추를 쓴 매운 수프, 옥수수, 감자, 기니피그(cuyo) 구이가 전통 식재료다. 사실 기니피그는 현지인들도 특별한 날에 먹는 음식이고, 여행자 입장에서 반드시 먹어야 하는 음식은 아니다. 세코 데 포요(Seco de Pollo, 토마토 베이스 닭 스튜)나 로코토 수프가 덜 낯설면서 맛있는 선택이다. 로카 카페테리아(Roca Cafetería) 같은 로컬 식당에서 런치 세트(almuerzo del día)를 시키면 수프+메인+음료가 USD 3~5(₩4,140~6,900)에 나온다. 키토 음식 물가는 남미 기준으로 저렴하다.
인천에서 키토까지 직항은 없다. 가장 일반적인 루트는 보고타(COL), 리마(LIM), 파나마시티(PTY), 마이애미(MIA), 뉴욕(JFK) 중 하나를 경유하는 방식이다. 총 이동 시간은 경유지에 따라 24시간에서 30시간까지 걸린다. 항공권 가격은 시즌에 따라 ₩1,300,000~2,200,000 수준이다. 비자는 에콰도르가 한국인에게 무비자를 허용하며 최대 90일 체류가 가능하다. 입국 시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하고, 귀국 항공권 또는 제3국행 티켓을 요청하는 경우도 있다.
키토는 관광 인프라가 잘 갖춰진 편이지만 과야킬(Guayaquil)보다는 외국인 서비스가 덜 발달해 있다. 영어가 잘 통하지 않는 상황이 많고, 기본적인 스페인어 표현을 준비해 가면 훨씬 수월하다. 마리스칼 지구 주변 호스텔과 중급 호텔은 영어 소통이 가능한 스탭이 있는 경우가 많다. 고산증 대비로 코카 캔디(hojas de coca)나 코카 차(mate de coca)를 구해두면 도움이 된다. 약국에서 고산증 약(Diamox, 처방전 필요한 경우도 있음)을 미리 확보해두는 여행자도 많다. 키토에 도착하면 첫날은 진짜 쉬어라. 그게 여행 전체의 품질을 결정한다.
키토에서 할 일
역사 & 건축
구시가지 (Centro Histórico)
유네스코 1978년 최초 지정 세계문화유산. 4km² 안에 40여 개 성당·수도원·광장. 라 콤파냐 데 헤수스(금박 인테리어 예수회 성당, 입장 $4)와 바실리카 델 보토 나시오날(미완성 고딕 탑 전망 $2) 필수. 플라사 그란데에서 대통령궁 내부 무료 입장 가능.
바실리카 델 보토 나시오날 탑 전망
1926년 착공 아직도 미완성인 네오고딕 성당. 탑 꼭대기까지 가파른 계단 등반(운동화 필수). 구시가지+신시가지+화산까지 파노라마 전망. 맑은 날 코토팍시 화산도 보임.
자연 & 화산
코토팍시 국립공원 & 화산 (Cotopaxi NP)
5,897m 활화산. 키토에서 차 1시간 30분 남쪽. 림피오풍고 라군(4,000m) 왕복 트레킹 5km, 1.5시간. 라마 무리와 화산 빙하 배경. 가이드 투어 포함 $40~60(₩56,000~84,000).
텔레페리코 (TelefériQo)
피친차 화산 4,050m 능선까지 케이블카 10분 상승. 정상에서 키토 전체+안데스 파노라마. 맑은 날 정상이 구름 위에 있는 경험. 경량 자켓 필수 — 체감온도 5~10°C.
여행 비용
1인 기준 하루 예상 비용 (항공편 제외)
게스트하우스 + 현지식 + 대중교통
₩35,000
≈ $24 USD
1인 / 1일 (항공 제외)
📅 기간별 총 비용 (항공 포함)
3일
₩450,000
≈ $306
5일
₩700,000
≈ $476
7일
₩950,000
≈ $646
항공편 예상: [object Object] (왕복, 인천 출발)
시즌별 가격
성수기
6월~8월, 12월~1월
높음
북반구 여름 휴가 시즌과 크리스마스·신년 연휴에 방문객이 몰린다. 갈라파고스 연계 투어는 이 시기 예약이 2~3개월 전에도 마감되는 경우가 있다. 숙소 가격도 평소보다 30~50% 오른다.
준성수기
3월~5월, 9월~11월
보통
키토 기후는 적도 근처지만 고도 때문에 연중 서늘한 편이다. 3~5월은 우기지만 아침에는 맑고 오후에 비가 내리는 패턴이라 오전 관광이 가능하다. 9~11월은 비가 줄고 맑은 날이 많아 트레킹 조건이 좋다.
비수기
2월
낮음
2월은 우기 중에서도 비가 가장 잦은 달이다. 관광객이 적어 숙소가 저렴하고 갈라파고스 투어 예약도 여유 있다. 실내 관광(박물관·교회)에 집중하는 일정이라면 오히려 나쁘지 않은 시기다.
월별 날씨
현재 키토: ⛅ 10°C
지금 키토 (4월)
최고 19°C / 최저 8°C· 선선
1월 🌤️
최고 20°C / 최저 8°C
선선
2월 ⛅
최고 19°C / 최저 8°C
선선
3월 ⛅
최고 19°C / 최저 8°C
선선
4월 ⛅
최고 19°C / 최저 8°C
선선
5월 ⛅
최고 19°C / 최저 8°C
선선
6월 🌤️
최고 20°C / 최저 7°C
선선
★ 여행 추천 시기
7월 🌤️
최고 21°C / 최저 7°C
선선
★ 여행 추천 시기
8월 🌤️
최고 21°C / 최저 7°C
선선
★ 여행 추천 시기
9월 🌤️
최고 21°C / 최저 8°C
선선
★ 여행 추천 시기
10월 🌤️
최고 20°C / 최저 8°C
선선
11월 ⛅
최고 19°C / 최저 8°C
선선
12월 ⛅
최고 19°C / 최저 8°C
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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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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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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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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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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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 정보
가는 방법
이동 방법
화폐 & 결제
언어
문화 팁
현지 맛집 추천
Café Mosaico
USD 10~20 (₩13,800~27,600)이탈리아 지구 언덕 위 (Barrio Itchimbía) · 에콰도르·지중해 퓨전
추천: 세코 데 포요 (토마토 베이스 닭 스튜), 렌틸 수프
키토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테라스가 있다. 전망 때문에라도 한 번은 가볼 만하다. 해가 지기 30분 전쯤 도착하면 야경 시작 시점을 잡을 수 있다.
El Pobre Diablo
USD 8~18 (₩11,040~24,840)마리스칼 지구 (Mariscal Sucre) · 에콰도르 전통·라이브 재즈
추천: 로코토 수프, 세비체 데 카마론
목~토 저녁에 라이브 재즈 공연이 있다. 음식값은 합리적이고 분위기가 좋다. 예약 없이 가면 자리 없는 날이 많으니 사전 확인을 권한다.
Fritada La Carcacha
USD 3~5 (₩4,140~6,900)구시가 인근 로컬 시장 · 에콰도르 길거리·전통
추천: 프리타다 (돼지고기 튀김)와 옥수수 모테
관광지 식당이 아니라 현지 시장 주변 노점이다. 메뉴판 없이 그날 있는 걸 주문하는 구조다. 점심시간(12~14시)에 줄이 길지만 회전이 빠르다.
Hasta La Vuelta Señor
USD 6~14 (₩8,280~19,320)구시가 (La Ronda 거리) · 에콰도르 전통 레스토랑
추천: 야우차포 (안데스식 감자 수프), 아히 소스
라 론다(La Ronda) 거리는 구시가에서 문화적 분위기가 가장 남아 있는 골목이다. 이 식당은 현지인과 관광객이 섞여 있어 가격이 비교적 합리적이다.
Mercado Central de Quito
USD 2~4 (₩2,760~5,520)구시가 중심부 · 에콰도르 각 지역 음식 한곳에
추천: 엔코카도 (코코넛 생선 조림), 과야킬식 세비체
키토 중앙 시장 푸드홀이다. 가격이 가장 저렴하고 종류가 많다. 위생이 걱정된다면 조리가 바로 되는 음식을 선택하고, 물은 생수를 따로 사마셔라.
Theatrum
USD 20~45 (₩27,600~62,100)구시가 국립극장 2층 (Teatro Sucre) · 에콰도르 파인다이닝
추천: 안데스산 송어 요리, 초콜릿 디저트 (에콰도르 원산지 카카오)
국립극장 건물 2층에 있어서 위치 자체가 특별하다. 에콰도르산 카카오를 쓴 초콜릿 디저트가 이 식당만의 차별점이다. 고산 여행 중 특별한 저녁 한 번 하고 싶다면 여기다.
절약 팁
- 1 점심 세트(almuerzo del día)를 활용해라. 수프+메인+음료 세트가 USD 3~5(₩4,140~6,900)에 나오는 로컬 식당이 구시가 곳곳에 있다. 같은 음식을 저녁에 단품으로 시키면 두 배 가까이 나온다.
- 2 구시가 주요 교회와 광장은 외관 관람이 무료다. 라 콤파냐 교회 내부(USD 4~5)만 유료고, 나머지는 걸어 다니는 것만으로 볼 수 있다.
- 3 적도 기념비(Ciudad Mitad del Mundo) 주변은 시내버스(Metrobús)로도 접근 가능하다. 왕복 버스비가 USD 0.50~1(₩690~1,380)로, 택시 대비 1/10 비용이다. 단 시간이 더 걸린다.
- 4 코토팍시·카야파 화산 투어는 마리스칼 지구 호스텔 게시판이나 여행사 비교가 필수다. 같은 투어가 업체마다 USD 20~30 차이가 나는 경우가 흔하다.
- 5 갈라파고스를 함께 가지 않는다면 키토 시내 물가는 매우 저렴하다. 숙소를 마리스칼 지구 호스텔로 잡으면 USD 12~20(₩16,560~27,600)/박부터 시작한다.
- 6 환전은 키토 시내 카사 데 캄비오(환전소)에서 하되, 공항 환전소는 환율이 불리한 편이다. 에콰도르는 USD를 공식 화폐로 사용하므로 한국에서 미리 달러를 준비해 오는 게 편하다.
무료로 즐기기
- ✓ 독립광장(Plaza Grande)과 구시가 골목 산책 — 카론데렛 대통령궁 외관, 대성당 외관, 광장 분수 모두 무료로 볼 수 있다.
- ✓ 플라자 데 산 프란시스코 광장 — 16세기 수도원이 광장 한 면을 채우는 장면은 입장료 없이 볼 수 있다.
- ✓ 라 론다 골목 거닐기 — 구시가에서 가장 운치 있는 골목으로, 공방과 카페가 줄지어 있고 걸어 다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 ✓ 이탈리아 공원(Parque Itchimbía) 산책 — 도심에서 걸어갈 수 있는 언덕 공원으로 키토 시가지 전경이 나온다.
- ✓ 국립극장(Teatro Sucre) 외관 감상 — 구시가 중심에 있는 신고전주의 건물로, 외관만 봐도 인상적이다.
- ✓ 메트로폴리탄 공원(Parque Metropolitano) 하이킹 — 도시 북쪽 언덕에 위치한 대형 도시 공원으로 안데스 조망이 가능하며 입장 무료다.
통신 & 인터넷
eSIM
Airalo Ecuador eSIM이 가장 편리하다. 3GB/15일 약 USD 5~7(₩6,900~9,660), 10GB/30일 약 USD 14~16(₩19,320~22,080). 키토 시내와 주요 관광지는 4G 커버리지가 양호하다. 갈라파고스는 데이터 연결이 불안정하니 다운로드 콘텐츠를 미리 준비해가라.
현지 SIM
Claro Ecuador 또는 Movistar Ecuador 유심을 키토 공항이나 시내 매장에서 여권 제시 후 구매 가능하다. 10GB/30일 기준 USD 10~15(₩13,800~20,700). 단기 방문자는 eSIM이 편리하다.
WiFi
마리스칼 지구 카페, 중급 이상 호텔, 공항에서 무료 와이파이가 잘 된다. 구시가 일부 카페도 와이파이를 제공하지만 속도가 불안정한 편이다. 코토팍시 산악 지역이나 갈라파고스 섬에서는 데이터 연결을 기대하기 어렵다.
eSIM 추천: 출발 전 미리 구매, 도착 즉시 인터넷. SIM 교체 불필요.
결제 & 화폐
통화
USD (미국 달러). 에콰도르는 2000년 이후 자국 화폐 수크레를 폐지하고 달러를 공식 화폐로 사용한다. 1 USD ≈ ₩1,380 기준.
카드 결제
키토 중급 이상 레스토랑, 호텔, 마트에서 비자·마스터카드 사용 가능하다. 시장, 노점, 소규모 로컬 식당은 현금만 받는다. USD 20~50 수준의 현금을 항상 지참해라. 동전이 부족한 경우가 많으니 잔돈 보유도 신경 써야 한다.
팁 문화
식당 팁은 계산서에 서비스 요금(12% IVA + 10% servicio)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다. 청구서를 먼저 확인해라. 자발적 팁을 줄 때는 10% 수준이면 충분하다. 택시 기사, 투어 가이드에게는 USD 1~3 정도 팁을 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ATM
Banco Pichincha, Banco del Pacífico ATM이 키토 주요 지역에 있다. 해외 카드 수수료는 USD 3~5(₩4,140~6,900)/회 수준이다. 마리스칼 지구와 구시가 ATM은 낮 시간에만 이용하고, 밤에 ATM에 혼자 가는 건 피해라.
추천 일정표
키토 3일 코스
Day 1 구시가지 식민지 건축 탐방
09:00
플라사 그란데 (Plaza Grande)
키토 역사 중심 광장. 대통령궁·대성당·대주교관·시청. 대통령궁 내부 무료 입장(여권 제시). 광장 경비대 교대식
10:30
카테드랄 메트로폴리타나 (대성당)
1562년 창건. 수코레 독립 영웅 묘소. 지붕 테라스 입장 $3.50. 구시가지 전망 좋음
11:30
라 콤파냐 데 헤수스 성당
키토 최화려 예수회 성당. 내부 금박 장식으로 뒤덮임. 1722년 완공. 입장 $4
13:00
점심: 구시가지 시장 식당
메르카도 센트랄 내 식당. 소파 데 보요(도가니 스튜)+아로스. 1인 $3~5(현지가 최저가)
16:30
엘 파네시요 언덕 (El Panecillo)
330m 언덕 위 알루미늄 성모상. 구시가지+신시가지+화산 파노라마. 택시 $3~5 왕복 권장 — 도보 날치기 주의
19:30
저녁: 라 마리스칼 레스토랑
세비체 데 카마론(새우 세비체) $8~12. 로모 살타도(볶음 소고기) $10~15
Day 2 텔레페리코 & 적도 박물관
08:30
텔레페리코 (TelefériQo)
4,050m 안데스 능선까지 케이블카 10분. 왕복 $8.50. 정상에서 피친차 화산+키토 전체 조망. 경량 자켓 필수 — 체감 5~10°C
12:30
미타드 델 문도 (Mitad del Mundo) 기념비
30m 기념탑+박물관+식당가. 입장 $5. 이티냔 박물관과 도보 5분 거리
14:00
점심: 미타드 델 문도 식당
에콰도르 전통 치차(발효 옥수수술) 또는 과일 주스+일일 메뉴. 1인 $8~15
16:00
귀환 & 시내 스페셜티 커피
시내 귀환 후 라 플로레스타 스페셜티 커피. 에콰도르 아마존 원두 드립 $3~5
19:30
저녁: 전통 에콰도르 레스토랑
세군도 무엘레(세비체 전문) 또는 Zazu(고급 에콰도르 퓨전). 1인 $15~40
Day 3 코토팍시 화산 당일치기
07:00
코토팍시 국립공원 출발
키토에서 차 1시간 30분 남쪽. 세계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 중 하나(5,897m). 가이드 투어 권장 — 혼자 운전 시 고산증+길 복잡
🎫 12% 할인 최저가 예약하러가기10:00
림피오풍고 라군 트레킹
4,000m 화산 호수. 왕복 5km 1시간 30분. 빙하+화산 암석+라마 풍경. 고도 적응 후 방문 추천
13:00
점심: 하시엔다 농가 식당
코토팍시 인근 농장 점심. 감자 스프+로스트 커이(기니피그)+치차. 투어 포함 또는 별도 $15~20
16:00
키토 귀환 & 휴식
고도 운동으로 피로 — 저녁은 가볍게
20:00
저녁: 구시가지 카페
에콰도르 초콜릿 핫초코+빵. 키토 마지막 밤 분위기 있는 공간
숙박 지역 추천
각 지역을 클릭하면 해당 지역 호텔 최저가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구시가지 (Centro Histórico)
성당·수도원·광장 밀집 유네스코 구역. 관광의 핵심. 저녁 이후 혼자 다니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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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달 (La Mariscal)
레스토랑·바·여행사 밀집 현대 관광 지구. 외국인 배낭여행자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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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플로레스타 (La Floresta)
카페+독립 예술갤러리+로컬 식당. 에콰도르 중산층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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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기념비 지구 (Mitad del Mundo)
구시가지에서 북쪽 14km. 텔레페리코+이티냔 박물관 당일치기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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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 호텔 가격 비교
Booking.com, Expedia, Hotels.com 등 주요 예약 사이트 가격을 비교합니다
* 구시가지 (Centro Histórico) 중심 — 키토에서 호텔이 가장 밀집한 지역
키토 인기 투어 & 액티비티
여행자 평점 기반 추천
자주 묻는 질문
키토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과 답변
Q 키토 여행 비용은 하루 얼마인가요?
저예산이면 하루 약 52,000원이다. 구시가지 게스트하우스($15~20)에서 자고 로컬 메누(세트 점심)로 끼니 해결하면 $35 안팎이다. 중급은 $80(₩119,000)으로 3성 호텔·레스토랑·텔레페리코 입장료 포함이다. 에콰도르는 미국 달러를 사용한다.
Q 키토 며칠 여행이 적당한가요?
2~3박이면 유네스코 구시가지·독립광장·텔레페리코(케이블카)·중간 세상(Mitad del Mundo) 적도 기념비를 모두 돌 수 있다. 갈라파고스 제도 여행 기점으로 2박 후 갈라파고스로 출발하는 일정이 일반적이다.
Q 키토 여행 최적 시기는 언제인가요?
6~8월 건기가 최적이다. 키토는 해발 2,850m에 위치해 연중 15~20°C로 쾌적하지만 우기(9~5월)에는 매일 오후 소나기가 내린다. 여름 건기에도 아침저녁엔 쌀쌀하므로 가벼운 재킷이 필수다.
Q 키토 비자는 어떻게 되나요?
한국인은 에콰도르 무비자 90일 입국이 가능하다. 키토 마리스칼 수크레 국제공항(UIO)이 주 입국지다. 갈라파고스 제도는 별도 국립공원 입장료 USD 200(₩295,600, 2024-08-01 $100→$200 인상)와 시스템세 USD 20(₩29,560)이 추가된다.
Q 키토 치안은 어떤가요?
구시가지 낮 시간은 비교적 안전하다. 다만 야간 구시가지 혼자 돌아다니는 건 주의해야 한다. 마리스칼 지역(그링고랜드)은 관광자구로 비교적 안전하지만 야간엔 소매치기를 주의하자. 고도 적응(고산병)도 첫날은 주의가 필요하다.
Q 키토에서 의사소통이 되나요?
스페인어가 공용어다. 마리스칼 지역 호텔·레스토랑에서는 영어가 어느 정도 통한다. 구시가지·로컬 시장에서는 스페인어가 필요하다. 에콰도르 스페인어는 비교적 천천히 또렷하게 발음해서 알아듣기 편하다.
Q 키토 음식 추천은 무엇인가요?
세코 데 갈리나(Seco de Gallina, 닭고기 스튜+쌀밥)가 에콰도르 대표 음식이다. 로컬 식당 세트 점심 $3~5(₩4,460~7,430)이다. 로카 데 파파(Locro de Papa, 감자 치즈 수프) $4~6(₩5,944~8,916), 엠파나다 $1~2(₩1,486~2,972)도 꼭 먹어봐야 한다.
Q 키토 교통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트롤레부스(BRT)가 주 대중교통이며 편도 $0.45(₩669)이다. 우버가 서비스되며 기본 거리 $4~7(₩5,944~10,402)이다. 텔레페리코(케이블카)는 입장료 $8.50(₩12,630)이다. 중간 세상(Mitad del Mundo)까지 버스 $0.35(₩521) 또는 우버 $15~20(₩22,290~29,72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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