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비
태국 태국 🌤️ 33°C · 지금 ★ 최적 시기

크라비

Krabi, Thailand

#석회암절벽 #4개섬투어 #에메랄드바다
태국

크라비 한눈에 보기

1일 예산

₩66,700~

알뜰 기준 · 항공 제외

비행시간

방콕 경유 7~9시간

인천 직항 · KBV (크라비 국제공항)

비자

무비자 90일

한국 여권

환율

1฿ ≈ 45.3원

THB (태국 바트, 1 THB ≈ ₩46 · 2026-04) · ECB 실시간

추천 시기

11월, 12월, 1월, 2월, 3월, 4월

지금이 최적 시기!

기후

열대 해양성

지금 🌤️ 33°C

현지시간

오전 11:10

ICT (UTC+7, 한국보다 2시간 느림)

언어

태국어

관광지 영어 통용

크라비 여행, 왜 가야 할까?

끄라비는 태국 남부 안다만 해안에 붙어 있는 도시다. 방콕처럼 화려하지도 않고, 푸켓처럼 시끄럽지도 않다. 석회암 절벽이 바다 위로 솟아 있고, 그 사이로 에메랄드빛 물이 흐른다. 처음 보면 그냥 사진이 예쁜 관광지겠거니 싶지만, 실제로 가보면 그게 다가 아니라는 걸 금방 안다.

끄라비를 크게 두 권역으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아오낭(Ao Nang) 비치 주변의 관광 상업지구, 다른 하나는 배를 타야만 들어갈 수 있는 라일레이(Railay) 비치 쪽이다. 솔직히 말하면, 아오낭은 많이 상업화됐다. 해변 따라 마사지 숍, 기념품 가게, 투어 부스가 줄지어 있고, 음식값도 현지인 기준으로는 비싼 편이다. 그렇다고 볼 게 없다는 뜻은 아니다. 4섬 투어나 피피섬 당일치기의 출발지가 여기서 가장 편하고, 숙박·식당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베이스캠프 역할을 충분히 한다.

진짜 끄라비의 매력은 라일레이 비치에 있다. 3면이 석회암 절벽으로 막혀 있어서 차로는 절대 들어갈 수 없다. 아오낭에서 롱테일 보트(편도 약 100THB, 약 ₩4,000)를 타고 15분쯤 들어가면 나온다. 한 번 들어가면 이게 같은 나라인가 싶을 만큼 조용하고 아름답다. 라일레이 웨스트 비치는 수영하기 좋고, 라일레이 이스트 비치는 개흙이 있어 수영보다는 선베드에서 쉬는 쪽이다. 두 비치 사이 정글 트레일을 10분 걸으면 프라낭 케이브(Phra Nang Cave)가 나오는데, 해변과 절벽이 동시에 보이는 이 뷰가 끄라비 최고 포인트 중 하나다.

4섬 투어는 끄라비에 왔다면 한 번은 해볼 만한 일정이다. 일반적으로 끄라비 마린 내셔널파크 입장료(200THB, ₩8,000)를 포함해서 하루짜리 스피드보트 투어가 1,200~1,800THB(₩48,000~72,000) 선에서 잡힌다. 탐 프라낭 케이브, 코 포다, 코 가이, 치킨 아일랜드를 돌고, 스노클링 포인트 두세 군데를 들른다. 슬로우보트 투어는 더 저렴하지만(800~1,000THB, ₩32,000~40,000), 이동 시간이 길어서 실제 스노클링 시간이 줄어든다.

피피섬(Koh Phi Phi) 당일치기도 여기서 많이 간다. 스피드보트로 왕복 약 1,600THB(₩64,000) 선이다. 피피돈 섬의 뷰포인트에서 내려다보는 쌍둥이 만은 실제로 봐야 그 감각을 알 수 있다. 다만 피피섬은 관광객이 워낙 몰려서 마야 베이(Maya Bay)는 오전 중으로 가야 한다. 오후에는 스노클링 물이 탁해진다.

에메랄드 케이브(Emerald Cave, 탐 모라꼿)는 코 므앙 섬에 있는 동굴로, 수영으로 들어가야 하는 구조다. 안으로 들어가면 천장이 뚫린 작은 비치가 나온다. 투어 상품 기준 650~900THB(₩26,000~36,000) 선이다. 물이 잔잔한 건기 시즌에만 가능하다.

코끼리 관련 체험은 끄라비에 꽤 많지만, 코끼리 트레킹보다는 코끼리 보호구역(Elephant Sanctuary) 체험을 훨씬 권한다. 트레킹은 코끼리 등에 무게를 지속적으로 싣는 방식이라 동물 복지 문제가 있다. 끄라비 인근에는 BLES(Boon Lott's Elephant Sanctuary) 계열이나 자체 보호구역을 운영하는 곳이 있고, 체험은 먹이 주기, 목욕, 진흙 욕 위주로 이루어진다. 가격은 약 2,500~3,500THB(₩100,000~140,000) 선이다.

식사 면에서는 크라비 타운(Krabi Town) 쪽이 훨씬 현실적이다. 아오낭에서 30분 정도 거리인데, 현지인들이 실제로 먹는 쏨탐(파파야 샐러드, 60~80THB, ₩2,400~3,200), 팟타이(80~100THB, ₩3,200~4,000), 카오팟(볶음밥, 60~90THB, ₩2,400~3,600)이 여기서는 제값에 나온다. 크라비 타운 야시장은 매일 저녁 열리는데, 한 끼에 200~300THB(₩8,000~12,000)면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솔직한 단점도 얘기해야겠다. 우기(6월~10월)에는 파도가 높아져서 보트 투어가 자주 취소된다. 이 기간에 끄라비를 간다면 투어 환불 정책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태국 날씨 특성상 오전에 맑다가 오후에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기도 한다. 아오낭 비치 자체는 수영보다 뷰를 즐기는 곳에 가깝다. 물이 맑긴 하지만 모래가 굵고 조개껍데기가 섞여 있어서 순수하게 수영 목적이라면 라일레이 웨스트 비치가 낫다. 그리고 아오낭은 밤에도 생각보다 시끄럽다. 해변 바 음악 소리가 늦게까지 이어진다. 조용한 숙박을 원한다면 아오낭 중심가보다 살짝 벗어난 리조트를 잡는 게 좋다.

교통은 쏭태우(합승 픽업트럭)나 툭툭을 주로 이용한다. 아오낭 내에서는 쏭태우 한 번에 50~100THB(₩2,000~4,000), 크라비 타운까지는 150~200THB(₩6,000~8,000) 수준이다. 미터 택시는 거의 없고, 그랩(Grab) 앱이 끄라비에선 생각보다 커버리지가 좁다. 아오낭 안에서는 그랩이 잘 안 잡히는 경우도 있다.

스쿠터 렌트는 하루 200~300THB(₩8,000~12,000)인데, 끄라비 타운 쪽 도로는 그나마 낫지만 아오낭 주변은 길이 복잡하고 로컬 드라이버들이 빠르게 달려서 익숙하지 않은 초보에게는 권하지 않는다.

크라비에서 할 일

해변 & 섬

라일레이 비치 & 프라낭 동굴 해변

석회암 절벽에 둘러싸인 반도 해변. 라일레이 웨스트는 수영·카약에 적합하고, 프라낭 동굴 해변은 거대 동굴 아래 백사장이 펼쳐진 초현실적 풍경. 세계적 록클라이밍 명소이기도 합니다.

보트 왕복 ₩6,000(아오낭→라일레이) 일출~일몰 (보트 18:00까지) 소요 반일~종일
팁: 라일레이에 숙박하면 아침 일찍 한적한 해변을 독차지할 수 있음. 록클라이밍 반일 코스 ₩30,000~ (초보자 가능).

4개섬 투어 (Four Islands)

치킨 아일랜드(닭머리 바위) → 뚭 아일랜드(간조 모래톱) → 포다 아일랜드(스노클링) → 프라낭 해변을 롱테일보트로 돌아보는 풀데이 투어. 크라비 필수 코스.

₩15,000~₩25,000 (점심 포함) 8:30~16:00 소요 7시간
팁: 간조 시간에 맞춰 뚭 아일랜드 모래톱을 걸을 수 있음. 스피드보트보다 롱테일보트가 분위기 좋음.

피피섬 당일투어 (Phi Phi Islands)

마야베이(영화 '더 비치' 촬영지) + 피레 라군 + 몽키비치 + 스노클링 2~3곳. 크라비에서 스피드보트 1시간 30분. 마야베이는 1일 관광객 수를 제한하므로 조기 예약 필수.

₩35,000~₩60,000 7:00~17:00 소요 풀데이
팁: 마야베이는 수영 가능하지만 해변 상륙 시간이 1시간으로 제한. 이른 아침 투어가 인파 적음.

자연 & 액티비티

에메랄드 풀 & 블루 풀 (Emerald Pool)

크라비 내륙 열대우림 속 천연 에메랄드빛 연못. 석회암 미네랄이 만든 신비로운 색감의 물에서 수영할 수 있습니다. 블루 풀은 더 깊고 진한 색이지만 수영 금지.

입장 ₩6,000 8:30~16:30 소요 2시간
팁: 오전 일찍(9시 전) 가면 한적함. 비 온 후가 물색이 가장 선명. 미끄러운 나무 데크 주의.

크라비 핫스프링 (Hot Spring)

에메랄드 풀 근처 열대우림 속 35~40°C 천연 온천. 여러 단계의 석회암 풀에 걸터앉아 숲속 목욕을 즐기는 독특한 체험.

입장 ₩4,000 9:00~17:00 소요 1시간
팁: 에메랄드 풀과 묶어서 반일투어(₩20,000~)로 방문하면 편리.

타이거 케이브 템플 (Wat Tham Suea)

1,237계단을 올라 해발 600m 정상에 도달하면 황금 불상과 크라비 360도 파노라마가 펼쳐집니다. 아래쪽 동굴에는 명상하는 승려들이 있고, 원숭이 가족도 삽니다.

무료 7:00~17:00 소요 2~3시간 (등반 포함)
팁: 이른 아침(7~8시)이 덜 덥고 원숭이도 덜 공격적. 물 1L 이상, 운동화 필수. 소지품은 원숭이 주의.

미식 & 나이트라이프

아오낭 야시장 & 로컬 음식

매일 저녁 열리는 아오낭 해변 야시장에서 팟타이·해산물 BBQ·카오쏘이·망고 스티키라이스를 ₩3,000~₩8,000에 맛볼 수 있습니다. 크라비 타운 야시장(금~일)은 더 로컬하고 저렴합니다.

1인 ₩5,000~₩10,000 17:00~22:00 소요 1~2시간
팁: 크라비 타운 주말 야시장이 현지인 맛집이 많고 가격이 아오낭 대비 30% 저렴.

Lae Lay Grill (절벽 레스토랑)

아오낭 해변 옆 석회암 절벽 위에 위치한 오픈에어 레스토랑. 안다만해를 내려다보며 해산물 디너를 즐기는 크라비 최고의 분위기 맛집.

1인 ₩20,000~₩40,000 11:00~22:00 소요 1.5~2시간
팁: 일몰 시간(17:30~18:30) 테이블은 사전 예약 필수. 해산물 플래터 + 태국 맥주 추천.

타이 마사지 & 스파

아오낭 해변을 따라 마사지숍이 줄지어 있습니다. 전신 타이 마사지 1시간 ₩8,000~, 오일 마사지 ₩12,000~. 방콕이나 푸켓 대비 저렴합니다.

전신 1시간 ₩8,000~₩15,000 10:00~23:00 소요 1~2시간
팁: 해변 마사지보다 에어컨 있는 실내 숍이 퀄리티 좋음. Let's Relax가 체인 중 가장 무난.

여행 비용

1인 기준 하루 예상 비용 (항공편 제외)

게스트하우스 + 현지식 + 대중교통

₩66,700

≈ $45 USD

1인 / 1일 (항공 제외)

🏠숙박
27%₩18,200
🍽️식사
27%₩18,200
🚇교통
15%₩9,700
🎫관광
31%₩20,600

📅 기간별 총 비용 (항공 포함)

3일

₩363,000

≈ $247

5일

₩545,000

≈ $370

7일

₩727,000

≈ $494

항공편 예상: ₩300,000~700,000 (방콕·쿠알라룸푸르 경유, 총 8~11시간, 직항 없음) (왕복, 인천 출발)

💡태국 바트(THB) 사용. 대략 1바트 ≈ ₩46(2026-04 기준). 투어는 카드 결제 가능하지만 야시장·마사지·롱테일보트는 현금만. 환전은 아오낭 Super Rich 또는 공항보다 시내 환전소가 유리.

시즌별 가격

성수기

12월~2월

높음

건기 최성수기. 날씨가 가장 안정적이고 보트 투어 취소가 거의 없다. 숙박비는 비수기 대비 2~3배까지 오른다. 라일레이 비치 리조트는 12월에 3개월 전부터 예약이 찬다.

준성수기

3월~5월, 11월

중간

3~4월은 더위가 심하지만 날씨는 맑다. 투어 취소 위험 낮고, 숙박가는 성수기보다 20~40% 싸다. 11월은 우기 막바지라 간간이 비가 오지만 관광 컨디션은 괜찮다.

비수기

6월~10월

낮음

우기 정점. 파도가 높아 보트 투어가 자주 취소된다. 라일레이 비치 접근 자체가 차단되는 날도 있다. 숙박비는 최저 수준이고 여행자가 적어 조용하다. 리스크를 감수할 수 있다면 가성비는 가장 높다.

월별 날씨

현재 크라비: 🌤️ 3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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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크라비 (4월)

최고 34°C / 최저 25°C· 매우 더움★ 추천 시기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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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2°

매우 더움

추천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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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2°

매우 더움

추천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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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4°

매우 더움

추천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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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5°

매우 더움

추천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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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25°

매우 더움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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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5°

매우 더움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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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5°

매우 더움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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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5°

매우 더움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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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4°

더움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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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4°

더움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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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3°

더움

추천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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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2°

더움

추천

이번 달추천 시기기타

실용 정보

가는 방법
인천에서 직항 없음. 방콕 돈므앙에서 에어아시아·녹에어 국내선 1시간 20분이 가장 일반적. 푸켓에서 페리 2시간 또는 차량 3시간 루트도 가능. 크라비 공항에서 아오낭까지 셔틀버스 ₩4,000(40분).
이동 방법
아오낭 내에서는 도보 가능. 라일레이는 롱테일보트로만 접근. 크라비 타운·에메랄드풀은 그랩 또는 렌터카. 쏭태우(미니버스) ₩1,000~₩3,000.
화폐 & 결제
태국 바트(THB) 사용. 아오낭 환전소가 공항보다 유리. 카드 결제 가능한 곳이 많지만 현금 준비 필수. ATM 수수료 200바트(₩7,500)이니 한 번에 큰 금액 인출.
언어
관광지에서 영어가 잘 통합니다. 태국어 기본 인사 'Sawadee krap/ka(안녕하세요)' 정도면 충분.
문화 팁
사원 방문 시 어깨·무릎 덮는 복장 필수. 발로 사람을 가리키거나 머리를 만지면 실례. 왕실 관련 모독은 법적 처벌 대상(lèse-majesté).

현지 맛집 추천

Krabi Town Night Market

₩2,000~4,000

크라비 타운 · 태국 로컬 / 야시장

추천: 쏨탐(파파야 샐러드), 구이 꼬치, 팟타이

저녁 6시 이후 오픈. 현지인 비율이 높아서 아오낭보다 맛 대비 가격이 훨씬 합리적이다.

Ao Nang Krabi Steak & Seafood

₩12,000~24,000

아오낭 · 씨푸드 / 그릴

추천: 새우 버터 갈릭 구이, 그릴드 씨배스

아오낭에서 씨푸드 먹을 때는 저녁 5~6시에 가야 신선한 재료를 쓴다. 늦으면 재고 처리다.

May Kaidee Krabi

₩4,000~8,000

아오낭 · 채식 태국 요리

추천: 그린 카레, 팟타이 두부

채식주의자라면 선택지가 좁은 끄라비에서 여기가 거의 유일한 선택지 수준이다.

Krabi Town Pier Seafood

₩8,000~16,000

크라비 타운 선착장 · 씨푸드

추천: 갈릭 크랩, 얌 운센(당면 샐러드)

강가에 앉아서 먹는 분위기. 가격 흥정보다 메뉴판 확인이 중요하다. 시장가 대비 그리 비싸지 않다.

Railay Beach Bar

₩6,000~14,000

라일레이 이스트 비치 · 태국 퓨전 / 바

추천: 망고 스무디, 팟씨유

라일레이 안에는 선택지가 많지 않다.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저녁 석양 보면서 먹는 경험 자체를 사는 거라고 생각하면 납득이 된다.

절약 팁

  1. 1 투어는 아오낭 비치 거리의 에이전시에서 직접 흥정하면 온라인 예약가보다 10~20% 싸게 살 수 있다. 단, 당일 아침 일찍 가야 한다.
  2. 2 크라비 타운에서 자고 아오낭으로 이동하는 방식을 쓰면 숙박비가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 쏭태우 편도 150~200THB(₩6,000~8,000).
  3. 3 라일레이 비치 롱테일 보트는 해가 진 후 가격이 올라간다. 오후 5시 이전에 복귀 일정을 잡아라.
  4. 4 생수는 편의점(7-Eleven)에서 1리터 10~15THB(₩400~600)에 산다. 투어 보트나 비치 바에서 사면 3~5배 비싸다.
  5. 5 마사지는 크라비 타운 쪽이 아오낭보다 30~40% 저렴하다. 동일 퀄리티 기준 1시간 타이 마사지 200~250THB(₩8,000~10,000) 선이다.
  6. 6 국립공원 입장료(200THB, ₩8,000)는 4섬 투어에 포함된 경우가 많다. 예약 전 포함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라.

숨은 비용 & 주의사항

항목 상세
국립공원 입장료 코 포다, 탐 프라낭 등 국립공원 구역은 별도 입장료 200THB(₩8,000). 투어 가격에 포함 안 된 경우 있음.
라일레이 롱테일 보트 아오낭 ↔ 라일레이 편도 100THB(₩4,000). 1인 기준이고, 야간에는 150~200THB(₩6,000~8,000)로 올라간다.
스노클링 장비 렌트 일부 투어 상품은 장비 렌트 별도. 200~400THB(₩8,000~16,000) 추가 청구되는 경우 있다.
비치 선베드 라일레이·아오낭 일부 구역 선베드는 음료 주문 강제. 코코넛 한 잔 100~150THB(₩4,000~6,000) 기준.
ATM 수수료 태국 ATM은 외국 카드 출금 시 거의 모두 220THB(₩8,800) 수수료 부과. 트래블월렛·위시 카드 사용이 낫다.

사기 & 바가지 주의

  • 투어 부스에서 '특별 할인'이라며 당일 예약을 유도하는 경우, 실제로는 조건이 나쁜 슬로우보트 투어인 경우가 많다. 스피드보트인지 슬로우보트인지 명확히 확인해라.
  • 아오낭 해변의 일부 마사지 숍은 30분 타이 마사지 이후 강제로 오일 마사지로 업셀을 시도한다. 시작 전에 메뉴와 가격을 문서로 받아 두는 게 안전하다.
  • 택시·툭툭 미터기 없이 선불 가격 제안만 하는 경우, 경로를 구글 맵으로 확인하고 그랩 앱 예상 가격과 비교해라.
  • 사진 찍히는 원숭이를 안고 사진을 찍으면 이후에 과도한 요금을 청구하는 경우가 있다. 야외 원숭이와 관련된 '사진 이벤트'는 무조건 피해라.
  • 가짜 투어 오피스가 있다. 숙소 근처 소규모 부스보다는 아오낭 비치 메인 거리의 실물 간판 있는 에이전시를 이용하고, 영수증을 반드시 받아라.

무료로 즐기기

  • 아오낭 비치 선셋 감상 — 서향이라 오후 6~7시 사이 노을이 꽤 볼 만하다. 입장료 없음.
  • 크라비 타운 탐색 — 골목 카페, 재래시장, 주민 생활을 걸어서 볼 수 있다. 비용 거의 없음.
  • 라일레이 프라낭 케이브 해변 산책 — 비치 자체는 무료. 케이브 내부는 별도 입장료 없음.
  • 아오낭 비치 걷기 — 1.5km 해변 산책로. 저녁에 걸으면 라이트업된 레스토랑과 바 분위기를 공짜로 즐길 수 있다.
  • 크라비 타운 뒷골목 벽화 탐방 — 소규모지만 현지 예술가들이 그린 벽화가 골목마다 있다.
  • 왓 탐 쓰어(호랑이 동굴 사원) 등산 — 1,237계단 올라가면 끄라비 전경. 체력 소모가 심하지만 무료다. (조명 불량 이른 아침 추천)

통신 & 인터넷

eSIM

AIS, DTAC, True Move H 기준 7일 15GB eSIM이 약 ₩12,000~18,000. 끄라비 전역 4G 커버리지 양호하나 라일레이 비치 내부는 신호가 약하다.

현지 SIM

크라비 타운 편의점이나 공항(크라비 국제공항 KBV)에서 구매 가능. 7일 30GB 유심 약 299~349THB(₩12,000~14,000). 여권 지참 필요.

WiFi

아오낭 숙소 대부분 무료 와이파이 제공. 카페·레스토랑도 비밀번호 요청하면 준다. 라일레이 비치 리조트는 와이파이가 느린 경우 많다.

eSIM 추천: 출발 전 미리 구매, 도착 즉시 인터넷. SIM 교체 불필요.

Airalo 최저가 eSIM 구매

결제 & 화폐

통화

태국 바트(THB). 1 THB ≈ ₩46 (2026-04 기준)

카드 결제

아오낭 메인 거리 레스토랑·편의점은 비자/마스터 카드 수락. 시장·롱테일 보트·소규모 투어 부스는 현금 필수. 라일레이 비치 내부는 현금 위주.

팁 문화

레스토랑에서 20~50THB(₩800~2,000) 정도 팁을 남기는 게 로컬 관행. 마사지 후 50~100THB(₩2,000~4,000). 의무는 아니지만 서비스 받으면 남기는 게 자연스럽다.

ATM

아오낭 비치 거리에 ATM 여러 대 있음. 외국 카드 사용 시 220THB(₩8,800) 수수료 거의 고정. 크라비 타운에도 카시콘·SCB ATM 있다. 소액 다회 출금보다 한 번에 뽑는 게 수수료 절약이다.

추천 일정표

크라비 3일 코스

Day 1 아오낭 & 라일레이 비치

09

09:00

아오낭 비치 산책

크라비 메인 해변, 석회암 절벽을 배경으로 한 2km 해안 산책로

10

10:00

롱테일보트로 라일레이 이동

아오낭에서 롱테일보트 15분 ₩3,000~, 배에서 내리면 절벽에 둘러싸인 비밀 해변

10

10:30

라일레이 웨스트 비치

석회암 절벽 + 에메랄드 바다가 만나는 크라비 최고의 해변, 수영·카약 가능

12

12:00

프라낭 동굴 해변 (Phra Nang Cave Beach)

거대 석회암 동굴 아래 백사장,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 무료

13

13:00

라일레이 점심

해변 레스토랑에서 팟타이 + 코코넛 셰이크 ₩6,000~

14

14:30

록클라이밍 체험 (옵션)

라일레이는 세계적 록클라이밍 명소, 초보자 반일 코스 ₩30,000~

🎫 13% 할인 최저가 예약하러가기
17

17:00

라일레이 뷰포인트 일몰

정글 트레킹 10분 후 도달하는 전망대에서 안다만해 석양

18

18:00

아오낭 복귀

롱테일보트 15분

19

19:00

아오낭 야시장 저녁

해산물 BBQ + 망고 스티키라이스 + 태국 맥주 ₩8,000~

Day 2 4개섬 투어 (4 Islands)

08

08:30

4개섬 투어 출발

아오낭에서 롱테일보트로 출발, 크라비 4대 명소 섬 투어

🎫 20% 할인 최저가 예약하러가기
09

09:30

치킨 아일랜드 (Koh Gai)

닭 머리 모양 석회암 바위로 유명한 섬, 물이 빠지면 모래톱 출현

10

10:30

뚭 아일랜드 (Koh Tup)

두 섬을 잇는 모래톱(샌드바)을 걸어서 건너는 체험. 간조 시 최적

11

11:30

포다 아일랜드 (Koh Poda)

하얀 모래 + 에메랄드 바다 + 석회암 절벽, 스노클링 포인트

12

12:30

섬 위 점심

포다섬 해변에서 태국식 도시락 점심 (투어 포함)

14

14:00

프라낭 동굴 해변 재방문 or 스노클링

산호초 스노클링 또는 프라낭 해변에서 자유 시간

16

16:00

아오낭 복귀

롱테일보트 30분

17

17:00

타이 마사지

아오낭 해변 마사지숍에서 전신 마사지 1시간 ₩8,000~

19

19:00

아오낭 디너

Lae Lay Grill에서 절벽 위 해산물 디너 + 안다만해 야경 ₩20,000~

Day 3 에메랄드 풀 & 핫스프링 or 피피섬

08

08:00

에메랄드 풀 & 블루 풀

크라비 내륙 열대우림 속 천연 에메랄드빛 연못. 석회암이 만든 신비로운 색감. 입장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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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0:00

크라비 핫스프링

열대우림 속 35~40°C 천연 온천, 수영복 착용 후 입수 ₩4,000

11

11:30

타이거 케이브 템플 (옵션)

1,237계단을 올라 황금 불상 + 360도 크라비 파노라마. 체력 필요

13

13:00

크라비 타운 점심

현지 시장에서 카오쏘이(북부식 커리 국수) + 로띠 팬케이크 ₩4,000~

15

15:00

크라비 타운 야시장 (주말)

금~일 야시장, 로컬 음식 + 기념품 + 라이브 음악

17

17:00

아오낭 복귀

그랩 또는 쏭태우 30분 ₩3,000~

19

19:00

마지막 저녁

아오낭 해변 Jenna's Bistro에서 그린커리 + 매실 셰이크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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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크라비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과 답변

Q 크라비 여행 비용은 하루 얼마인가요?
A

저예산이면 하루 약 59,400원이다. 아오낭 게스트하우스에 묵고 로컬 식당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기준이다. 중급은 하루 148,600원으로 3성 리조트와 레스토랑, 4 아일랜드 투어(฿900~1,200)가 포함된다. 푸켓보다 20~30% 저렴하다.

Q 크라비 몇 박이 적당한가요?
A

3~4박이 핵심을 소화하기 좋다. 아오낭 해변, 레일레이 해변(롱테일 보트 왕복 ฿100~200), 4 아일랜드 투어, 타이거 케이브 사원(계단 1,237개)을 이틀에 나눠 볼 수 있다. 피피섬(스피드보트 1시간)이나 방타오·코란타섬을 추가하면 4~5박이 적당하다.

Q 크라비 여행 최적 시기는 언제인가요?
A

11월~4월 건기가 최적이다. 바다가 잔잔하고 투명해 스노클링·다이빙이 최상의 조건이다. 12~2월은 기온 28~32도로 쾌적하다. 5~10월 우기에는 파도가 높고 일부 섬 투어가 취소된다. 특히 9~10월은 강우량이 가장 많다.

Q 크라비 비자 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A

한국 여권 소지자는 태국 무비자 60일 체류가 가능하다. 2024년부터 무비자 체류가 30일에서 60일로 늘었다. 60일 이상 체류 시 태국 관광 비자(TR, 60일 유효)를 사전에 신청해야 한다.

Q 크라비는 안전한 여행지인가요?
A

관광지로 잘 정비되어 있어 전반적으로 안전하다. 해양 스포츠 시 구명조끼 착용과 날씨 확인이 필수다. 레일레이 해변 야간 귀환 시 마지막 롱테일 보트 시간(보통 오후 6시 이후)을 확인해야 한다. 현지 가이드 없는 외딴 동굴 탐험은 위험할 수 있다.

Q 크라비에서 영어가 통하나요?
A

아오낭 관광 구역과 레스토랑·리조트에서는 영어가 잘 통한다. 투어 회사 직원 대부분이 영어를 구사한다. 시내 재래시장(크라비 타운)이나 로컬 식당에서는 태국어가 기본이다.

Q 크라비 음식 추천과 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A

크라비 타운 야시장(매 금·토·일 저녁)에서 팟타이 ฿60~80(2,600~3,400원), 꼬치구이 1개 ฿20~40이다. 아오낭 해변가 레스토랑에서 그릴 씨푸드 한 끼는 ฿200~500이다. 남 프릭(태국식 칠리 딥)과 함께 먹는 생선 구이는 크라비 로컬 식당에서 ฿120~200이다. 망고 스티키라이스는 ฿60~100이다.

Q 크라비 시내 교통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A

공항에서 아오낭까지 공항 버스로 90분(฿150), 택시로 50분(฿600~800)이다. 아오낭 내 이동은 썽테우 로컬 버스(฿30~50)나 오토바이 택시(฿50~100)를 이용한다. 레일레이 해변은 아오낭 선착장에서 롱테일 보트로 15분(฿100~200 왕복)이다. 피피섬은 아오낭에서 스피드보트로 45분(฿700~900 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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