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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여행 자주 묻는 질문
비용, 교통, 맛집, 숙소, 날씨까지 — 여행 전 궁금한 것 총정리
일반 여행 정보
6개오키나와에서 며칠이나 머물어야 하나요?
본섬만 보면 3박 4일이 적당하고, 미야코지마·이시가키지마까지 묶으면 5박 6일~7박 8일이 정통. 인천 → 나하(OKA) 직항 2시간 20분 — 대한항공·진에어·제주항공·티웨이 매일 운항. 본섬은 컴팩트하지만 추라우미 수족관(나하에서 차 2시간 30분)·만자모·미군 빌리지가 본섬 북부에 흩어져 있어 렌터카 필수. 게라마 제도 1일 호핑 + 슈리성 + 코쿠사이도리는 본섬 베이스로 가능. 미야코지마·이시가키는 LCC 50분 추가 비행.
오키나와 여행 최적 시기는 언제인가요?
4~5월(장마 직전)과 10~11월(태풍 지나고 청명)이 베스트. 6~7월 장마(강수일 14일+), 8~9월 태풍 직격 위험(항공편 결항 가능). 7~8월은 30°C+ 폭염 + 자외선 극강이지만 한국 여름방학 + 해수욕 시즌이라 인파 1년 정점. 12~3월은 17~20°C로 한국 늦가을 수준 — 영하권 도피 도시는 아니지만 다이빙·고래 watching(혹등고래 게라마 1~3월)이 가능. 한국 황금연휴(5월 초)·여름방학·연말연시 호텔 1.5~2배.
오키나와는 안전한가요?
일본 도시 중에서도 매우 안전. 나하 코쿠사이도리·차탄 미국 빌리지 모두 야간 산책 무리 없음. 단 미군 기지 영향으로 일부 동네(차탄·기노완·후텐마 주변)에 미군 인구 비중 높음 — 매너 문제 가끔 보고되지만 한국 관광객 대상 사건 거의 없음. 해양 사고가 더 큰 위험 — 6~10월 해파리(habu kurage, 하부쿠라게) 출몰, 외해 강한 해류, 산호초 발 베임. 비치엔 항상 라이프가드 있는 지정 구역에서만 수영.
일본어를 못해도 괜찮을까요?
나하 공항·코쿠사이도리·추라우미 수족관·주요 호텔(부세나·할레쿨라니·리츠 칼튼)은 한국어 메뉴 + 한국어 가능 직원 일부. 본섬 북부·미야코지마·이시가키지마 시골 지역은 일본어 위주이지만 사진 메뉴판이 흔함. 미군 영향으로 영어가 본토 일본보다 잘 통하는 편 — 차탄·기노완·아메리칸 빌리지는 영어 OK. 'Mensoore(멘소레, 환영합니다)' 류큐어 한 마디 알면 현지인 분위기 풀림.
오키나와 여행 전 꼭 준비해야 할 것은?
비자(한국인 무비자 90일) + Visit Japan Web 사전 등록(입국 시간 단축), 여행자 보험(해양 사고 보장 포함 필수), JPY 현금 ¥20,000~50,000 환전, eSIM·포켓와이파이 예약, 국제운전면허증(렌터카 필수 — 본섬 북부 추라우미 가려면 차 없이 불가능), 수영복·래시가드·물놀이 신발(산호초 발 베임 방지), 자외선 차단제 SPF 50+ 다량(현지 가격 1.5배). 콘센트 A형 100V — 한국 220V 어댑터 필요.
오키나와는 일본 본토와 어떻게 다른가요?
1879년까지 류큐 왕국이라는 독립국이었던 곳. 음식·언어·건축·종교 모두 본토 일본과 다른 정체성. 슈리성은 중국풍이 강하고 시사(獅子, 사자상) 조형물·전통 의상(빈가타)·아와모리 술이 시그니처. 1945년 오키나와 전투 후 1972년까지 미군 통치 — 차로 운전 + 미국식 패스트푸드 + 베이스 영향이 본토에 없는 분위기. 한국인이 도쿄·교토와 완전히 다른 일본을 경험하는 곳.
비용·환전
6개오키나와 여행 비용은 하루 얼마인가요?
저예산 ₩80,000(비즈니스 호텔+소키소바+버스), 중급 ₩160,000(4성 호텔+모츠나베+렌터카+미국 빌리지), 럭셔리 ₩400,000+(부세나·할레쿨라니 풀빌라+미슐랭+풀세트). 본토 일본보다 호텔은 약간 저렴하지만 렌터카 + 가솔린 + 고속도로 통행료(¥1,000~2,000/일)가 추가되어 도쿄·오사카와 비슷한 총비용. 100 JPY ≈ ₩930 환산 기준(2026-04 실측).
오키나와에서 현금이 많이 필요한가요?
본섬 호텔·체인 식당·면세 백화점은 카드/Apple Pay OK지만 소키소바 가게·작은 이자카야·고도(古都) 식당·이시가키 시골은 현금만. 1일 ¥10,000~20,000 현금 챙기세요. ATM 인출은 7-Eleven·로손·Japan Post Bank ATM이 안전. 한국 트래블월렛 카드로 일본 ATM 무수료 인출 — 1회 ¥30,000 한도. 미야코지마·이시가키 시골은 ATM 자체가 적어 나하에서 미리 인출.
환전은 어디서 하는 게 좋은가요?
한국 시중은행·인터넷 환전이 가장 유리. 인천공항 환전소도 OK. 나하 공항 환전소는 시내 대비 5~10% 손해. 가장 좋은 옵션: 트래블월렛/트래블로그 카드로 일본 ATM 무수료 인출(7-Eleven·로손·Japan Post Bank ATM). 환율 자동 적용 + 1회 ¥30,000 한도. 오키나와는 본토와 환율 차이 없음 — 같은 엔화.
오키나와 숙박비는 얼마인가요?
나하 비즈니스 호텔 ¥5,000~10,000(₩46,500~93,000)/박, 4성 시티 호텔 ¥12,000~20,000(₩111,600~186,000), 본섬 북부 리조트 4성 ¥20,000~35,000, 5성 럭셔리(더 부세나 테라스·할레쿨라니 오키나와·리츠 칼튼 오키나와) ¥40,000~120,000(₩372,000~1,116,000). 한국인 신혼 1순위는 할레쿨라니(2019년 개관, 본섬 북부 온나) 1박 ¥60,000~150,000. 한국 황금연휴·여름방학·연말연시 1.5~2배.
면세(Tax Refund) 쇼핑은 어떻게 하나요?
일본 소비세 10% 중 8% 환급 가능. 단일 매장 ¥5,500(₩51,000) 이상 + Tax-Free 마크 매장 + 여권 필수. 코쿠사이도리 면세점·DFS Galleria 오키나와(나하)·이온몰 라이카무(차탄, 본섬 최대)가 1순위. DFS Galleria는 오키나와 한정 면세 백화점 — 출국 후 픽업 시스템이라 시내 면세점과 다름(공항에서 받음). 출국 시 환급(직접 또는 카드 자동).
숨겨진 비용이 있나요?
렌터카 ¥5,000~10,000/일 + 가솔린 ¥1,500~3,000/일 + 고속도로 통행료 ¥1,000~2,000/일 = 1일 추가 ¥7,500~15,000. 추라우미 수족관 ¥2,180(₩20,300), 슈리성 ¥400, 가비라만 글래스보트 ¥1,300, 게라마 페리 왕복 ¥6,400(₩59,500), 호텔 도시세 ¥150~300/박, 모노레일 1일권 ¥800. 가장 자주 잊는 비용은 비치 파라솔·비치베드 대여(¥1,500~3,000/일), 다이빙 강습(¥10,000~15,000).
교통
6개오키나와에서 렌터카가 꼭 필요한가요?
본섬 북부(추라우미·만자모·온나) 가려면 사실상 필수. 나하 시내·코쿠사이도리·슈리성만 보면 모노레일 + 버스로 충분하지만, 본섬 북부는 시내버스 환승 3~4번 + 3~4시간 소요라 비효율. 토요타 렌터카·오릭스·닛산 1일 ¥5,000~10,000(₩46,500~93,000) + 가솔린·고속도로 통행료 별도. 국제운전면허증 필수(한국 운전면허증만 X). 좌측 통행 + 자동변속기 흔함.
나하 공항(OKA)에서 시내까지 어떻게 가나요?
공항 → 코쿠사이도리·슈리성 모노레일(유이레일) 12~30분(¥270~340/₩2,510~3,160). 공항 도착 즉시 2층 모노레일 매표소. 1일권 ¥800(₩7,440)이 1일 3번 이상 타면 본전. 택시는 ¥1,500~2,500(₩13,950~23,250) 시내까지 — 짐 많으면 옵션. 렌터카는 공항 청사 옆 'Rent-a-Car Plaza'에서 토요타·오릭스·닛산·OTS(현지 1위) 픽업.
오키나와 모노레일(유이레일)은 어떻게 쓰나요?
유이레일(ゆいレール)은 본섬 유일한 도시철도 — 나하 공항 → 슈리성까지 단 1개 노선 19개 역. 코쿠사이도리·켄초마에·테다코우라니시(슈리성)가 핵심 역. 1회 ¥230~370, 1일권 ¥800·2일권 ¥1,400. 운행 5:50~24:00. 공항 → 슈리성 30분. 본섬 북부는 운행 안 됨 — 그쪽 가려면 버스 또는 렌터카.
오키나와 버스는 효율적인가요?
본섬 시내버스(나하·차탄·기노완)는 OK지만 본섬 북부 버스는 1시간 1대 + 환승 2~3번으로 비효율. 추라우미 수족관 가는 '얌바루 익스프레스(Yanbaru Express)' 직행 버스 ¥2,000(¥18,600) 1일 4편이 유일한 대중교통. 자유 일정이면 렌터카 압도적 가성비. 도리주 코야 패스(1일 ¥1,000)도 옵션.
게라마 제도·미야코지마는 어떻게 가나요?
게라마 제도(자마미·도카시키): 나하 토마린 항구 → 자마미섬 고속선 50분(편도 ¥3,200/왕복 ¥6,080) 또는 페리 2시간(편도 ¥2,150). 1일 호핑 투어 옵션 ¥10,000~15,000(점심 + 스노클링 포함). 미야코지마: 나하 → 미야코 공항 LCC 50분(편도 ¥10,000~20,000), 한국에서 인천 직항도 가능(LCC 시즌 한정). 이시가키지마: 나하 → 이시가키 LCC 60분 또는 인천 직항(주 3편).
오키나와에서 택시·우버를 타도 되나요?
택시 기본요금 ¥600(₩5,580), 나하 시내 단거리 ¥1,000~2,500(₩9,300~23,250). 우버는 일본 전국에서 기능 일부만(우버 X 같은 일반 차량 X) — 오키나와에선 사실상 일반 택시 호출만. 일본 택시 영어 안 되는 기사 흔하지만 호텔 명함 + 영어 주소 OK. 카드/Apple Pay OK. 야간(22~5시) 20% 할증. 본섬 북부는 택시 자체가 적어 렌터카가 압도적.
음식·맛집
6개오키나와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은?
고야 챔푸루(¥800~1,200) — 쓴 박 + 두부 + 돼지고기 볶음, 류큐 1순위 가정식. 소키소바(¥800~1,500) — 돼지갈비 면, 본토 라멘과 다른 류큐 시그니처. 라후테(¥1,200~1,800) — 돼지 삼겹살 조림, 아와모리 술과 짝. 타코라이스(¥800~1,200) — 미군 영향 멕시코+미국+일본 융합. 우미부도(¥800~1,500) — 바다포도, 톡톡 터지는 식감. 아구돈 — 류큐 흑돼지. 사타안다기 — 류큐식 도넛 디저트(¥100~200/개).
오키나와 음식이 본토 일본 음식과 어떻게 다른가요?
돼지고기·다시마·고야가 핵심 — 본토는 가다랑어 다시(다시국물)이지만 류큐는 다시마 + 돼지뼈 다시. 쌀 면 X, 밀가루 면 + 돼지갈비 = 소키소바가 라멘과 다름. 미군 영향으로 타코라이스·스테이크·SPAM(스팸 무스비)이 일본화 — 본토에선 못 봄. 류큐 왕국 시절 중국 + 동남아 무역 영향으로 단맛이 강한 단호박·자색고구마(베니이모) 디저트 발달. 본토 일본 음식 기대하면 충격.
아와모리는 어떤 술인가요?
류큐 왕국 600년 전통 쌀 증류주 — 알코올 25~43%로 일본 사케(15%)보다 훨씬 독함. 태국 자스민 쌀 + 흑누룩(黒麹)으로 발효 + 항아리 숙성. 3년 이상 숙성한 '쿠스(古酒)'는 부드럽고 향이 깊음. 코쿠사이도리 '아와모리 식당'에서 시음(¥500~1,000) 가능. 한국 면세 1순위 — '잔파(残波)'·'키쿠노츠유(菊之露)' 브랜드. 명란젓처럼 가져갈 수 있지만 알코올 100ml 이상은 위탁.
한국 음식이 그리울 때는?
나하 코쿠사이도리·신토신·차탄에 한국 식당 10~20개. 한국식 BBQ·치맥집·삼겹살·김치찌개 다 있고 가격은 한국과 비슷. 한국 마트(나하 1~2개)에서 라면·과자 살 수 있어 호텔 야식 활용. 단 오키나와는 류큐 음식 자체가 한국인 입맛에 잘 맞음(돼지고기 + 약간 짭짤 + 따뜻) — 4박 5일 머물러도 한국 음식 의존도 낮은 편.
오키나와 해산물 신선한가요?
아주 신선 — 산호초 바다라 본토와 다른 어종. 푸른 비늘 '이라부차(이라부차)'·'미루부시(전복)'·'타카세가이(왕고둥)'·'우미부도(바다포도)'가 류큐 시그니처. 마키시 공설시장(나하)에서 즉석에서 회 떠주는 '도미·이라부차·참치 조합 ¥2,000~3,000'이 한국인 인기. 단 본토 츠키지·도요스 같은 품질 기대하면 X — 맛은 다른 종류, 신선도는 비슷.
오키나와에 미슐랭 식당이 있나요?
오키나와 미슐랭 가이드 2018년 발행 — ★ 식당 12개 + 빕 구르망 30+개. 추천: '미슐랭 ★ 류큐 가이세키'·'우후라(嬉ら) 미슐랭 ★ 일본·류큐 융합'·'스테이크 88(미슐랭 빕 구르망, 미군 영향 미국식 스테이크)'. 도쿄·오사카만큼 화려하지 않지만 류큐 식문화 정점. 가성비는 빕 구르망 ¥3,000~5,000(₩28,000~46,500).
숙소
5개오키나와에서 어느 지역에 숙소를 잡아야 하나요?
처음이면 나하 시내(코쿠사이도리·켄초마에) + 본섬 북부 온나손 양분 추천. 나하는 모노레일·공항 도보권 + 슈리성·국제거리 도보권 — 1~2박 베이스로. 온나손(이름은 '온나')은 본섬 북부 중간 지점 + 추라우미·만자모 차로 1시간 거리 + 비치 리조트 밀집. 신혼이면 할레쿨라니 오키나와(2019년 개관)·더 부세나 테라스·리츠 칼튼 오키나와. 미군 빌리지 분위기 좋아하면 차탄(아메리칸 빌리지 옆).
오키나와 호텔 예약은 언제 하는 게 좋나요?
한국 황금연휴(5월 초)·여름방학(7~8월)·겨울방학(12월 말~1월)·연말연시는 3~6개월 전 예약 필수 — 5성 리조트는 1년 전 매진. 비수기(2~3월·6월·11월)는 1~2주 전에도 가능, 가격 30~50% 저렴. 4성 리조트가 평소 ¥20,000이던 곳이 한국 황금연휴엔 ¥40,000~50,000. 아고다·야놀자·라쿠텐 트래블 비교 + 한국 트래블월렛 결제.
오키나와 럭셔리 리조트 추천은?
5성 클래식: 할레쿨라니 오키나와(2019년 개관, 온나손, ¥60,000~150,000/₩558,000~1,395,000) — 한국 신혼 1순위, 하와이 본점 자매. 더 부세나 테라스(나고시, ¥50,000~120,000) — 25년 역사 본섬 북부 정통. 리츠 칼튼 오키나와(나고시, ¥70,000~180,000) — 골프 + 스파. 호시노야 오키나와(2020년 개관, 요미탄손, ¥80,000~250,000) — 료칸 융합 럭셔리.
한국인 운영 숙소가 있나요?
오키나와는 한인 게스트하우스 적은 편 — 1~2개 정도. 한국 관광객 많은 일반 호텔(미츠이 가든·쉐라톤 선마리나) 한국어 가능 직원 일부. 가족·노부모 동행 시 한국어 컨시어지 있는 4성+ 호텔 권장. 신혼·커플은 한국어 X여도 영어 OK인 5성 리조트가 정통. 미야코지마·이시가키지마는 한국어 거의 X — 영어 또는 일본어.
에어비앤비 vs 호텔, 뭐가 나아요?
가족 4~6명·풀빌라 원하면 에어비앤비 옵션 — 본섬 북부 비치 옆 단독 빌라 1박 ₩200,000~500,000(4~6명 분담 시 가성비). 일본 단기 임대 규제(연 180일) 영향으로 매물 적지만 오키나와는 비교적 많음. 단 신혼·커플·1~2명은 호텔이 압도 — 5성 리조트 풀세트 + 미슐랭 다이닝 + 비치 액세스가 에어비앤비로 불가능.
날씨·복장
6개오키나와 사계절 날씨는 어떻게 되나요?
아열대 기후 — 1년 내내 따뜻. 봄(3~5월) 20~26°C, 여름(6~9월) 28~32°C+ 폭염, 가을(10~11월) 22~28°C, 겨울(12~2월) 17~20°C. 본토 일본과 달리 1월에도 17°C로 한국 늦가을 수준. 강수량은 5~6월 장마 + 8~9월 태풍이 1년 정점. 4~5월·10~11월이 강수량 적고 청명 — 베스트 시즌.
오키나와 장마는 언제인가요?
5월 초~6월 중이 장마 시즌(梅雨, 츠유) — 본토 일본보다 1개월 빠름. 강수일 14일+, 강수량 250mm+. 매일 폭우는 아니고 흐린 날 + 짧은 폭우 패턴. 야외 일정 제한 — 비치·다이빙·게라마 호핑 영향. 하지만 본토 일본보다 일찍 끝나서 6월 후반~7월 초가 장마 끝 + 폭염 시작 전 골든 윈도우.
오키나와 태풍은 언제 위험한가요?
8~9월이 태풍 직격 시즌. 1년 평균 5~7개 태풍이 오키나와 인근 통과, 그중 1~2개가 직격. 직격 시 항공편 결항 + 페리 결항 + 외출 자제 권고. 호텔 안에서 1~2일 갇히는 경우 흔함. 한국 여름방학 시즌과 겹쳐서 한국 여행자 피해 큼. 8~9월 여행이라면 항공편 결항 보험·여행자 보험 가입 필수. 한국·일본 기상청 사이트로 1주일 전부터 체크.
겨울(12~2월)에 오키나와 여행해도 괜찮나요?
가능 — 평균 17~20°C로 한국 늦가을 수준. 영하권 X, 눈 X. 단점은 흐린 날 + 비 자주 와서 비치·수영 X — 다이빙 가능(드라이슈트). 장점은 1년 최저 가격 + 1~3월 게라마 혹등고래 watching 시즌(¥6,000~8,000/명) + 한국 추위 도피. 패딩 X, 가벼운 재킷 + 긴팔 + 청바지 정도. 한국 여행자에게 의외로 비밀 시즌.
여름(7~8월)은 많이 더운가요?
평균 30~32°C로 한국 한여름과 비슷하지만 습도 80% + 자외선 UV 11(한국의 1.5배)이라 체감 더 더움. 태풍 직격 가능 + 해파리(habu kurage) 출몰 시즌. 그래도 비치·다이빙·해수욕 시즌 정점이라 한국 여행자 1년 최다 — 한국 여름방학 + 가족 여행. SPF 50+ 다량 + 래시가드 + 큰 챙 모자 + 수분 다량 섭취. 정오~3시 외출 자제 + 호텔 풀빌라 활용.
벚꽃이 1월에 핀다는 게 사실인가요?
네 — 일본에서 가장 빠른 벚꽃. 오키나와 벚꽃은 본토 '소메이요시노'와 다른 '간히 자쿠라(寒緋桜, 진한 분홍)' 종 — 1월 중~2월 초 만개. 본부 모토부 야에다케(八重岳)·나고시 나고 중앙 공원이 1순위. 한국·일본 본토 벚꽃 시즌(3~4월)보다 2개월 빨라 한국 여행자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은 시즌. 1월 가성비 + 벚꽃 동시 누리는 비밀 윈도우.
관광·명소
6개오키나와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은?
추라우미 수족관(美ら海水族館, ¥2,180/₩20,300) — 세계 3대 수족관, 고래상어 메인 수조 길이 35m·깊이 10m. 슈리성(首里城, ¥400~830) — 류큐 왕국 600년 왕궁, 2019년 화재 후 2026년 본전 재건 진행. 만자모(万座毛) — 본섬 북부 코끼리 코 절벽, 일몰 1순위(무료). 코쿠사이도리(国際通り) — 나하 1.6km 메인 거리. 게라마 제도 — 일본 1순위 투명도 비치. 마키시 공설시장 — 류큐 음식·해산물.
추라우미 수족관은 어떻게 가나요?
나하 → 추라우미 차로 2시간 30분(고속도로 활용) — 렌터카 압도적. 대중교통은 '얌바루 익스프레스 버스(공항→추라우미 직행)' ¥2,000(₩18,600) 1일 4편, 편도 3시간. 입장권 ¥2,180(₩20,300, 16시 이후 ¥1,510 할인). 추천: 오전 9시 입장 + 11시 고래상어 먹이 시간 + 점심 후 만자모 + 일몰 코스. 본섬 북부 풀데이 코스.
슈리성은 가야 하나요?
역사 매니아면 필수, 일반 여행자는 코쿠사이도리 일정에 묶기. 2019년 10월 화재로 본전(正殿) 소실 — 2026년 재건 진행 중이라 본전 못 봄. 외관·서원·복원 작업장 + 박물관(¥400~830)은 관람 가능. 류큐 왕국 600년 역사 압축 — 중국풍 건축 + 일본·류큐 융합. 모노레일 슈리역 도보 15분. 코쿠사이도리에서 차로 20분.
게라마 제도 호핑 어떻게 하나요?
1일 호핑 투어 ¥10,000~15,000(₩93,000~140,000) 가성비 — 나하 토마린 항구 출발 자마미·도카시키섬 스노클링 2곳 + 점심 + 픽업/드롭. 자유 페리는 토마린 → 자마미 50분(고속선 ¥3,200) — 자유 일정 시 비추(스노클링 장비·점심 별도). 게라마 블루(투명도 50m+)는 일본 1위. 5~10월이 시즌. 7~9월 해파리 주의.
미야코지마 vs 이시가키지마, 한 곳만 간다면?
처음이면 미야코지마 — 한국에서 직항 LCC 가능(인천 → 미야코 직항 시즌 한정), 비치 투명도 일본 1위, 7개 큰 다리(이라부 대교 3.5km 등)로 섬 일주 가능. 이시가키지마는 가비라만 글래스보트가 시그니처지만 다이빙 매니아용. 둘 다 가려면 5박 6일 + 본섬 + 미야코 + 이시가키 묶음 코스.
1일 투어 vs 자유여행 렌터카?
렌터카 자유여행이 압도적 — 본섬은 명소가 흩어져 있어 렌터카 1일 ¥7,500~12,000으로 모든 곳 가능. 1일 투어는 픽업+드롭+가이드+점심 포함 ¥10,000~15,000이지만 자유 시간 적음 + 사진 시간 제한. 국제운전면허증 있으면 렌터카, 없으면 1일 투어 + 모노레일 + 얌바루 버스 조합.
실전 팁
6개오키나와에서 인터넷은 어떻게 쓰나요?
eSIM(Ubigi·Airalo) 5GB/15일 ₩10,000~18,000으로 가성비. 일본 현지 SIM(Softbank·Docomo·Rakuten Mobile)은 공항·시내 매장에서 ¥3,000~5,000(₩27,900~46,500). 호텔·모노레일역 무료 와이파이 안정적. 본섬 북부·미야코지마·이시가키지마 시골은 신호 약한 곳 있음 — 렌터카 내비게이션은 오프라인 모드 활용 권장. eSIM이 본토 일본·오키나와 모두 커버라 가성비.
팁을 줘야 하나요?
일본은 팁 의무 X — 식당·호텔·택시 모두 팁 안 받음. 단 오키나와는 미군 영향 + 미국식 비치 리조트라 일부 5성 리조트 컨시어지·다이빙 강사·가이드는 팁 받기도 함(¥1,000~3,000 정도). 그래도 강제 X — 부담 없이 안 줘도 됨. 일반 식당·택시·호텔 룸 청소는 절대 팁 X. 한국·미국 매너 그대로 가져가면 일본 매너에 어긋남.
쓰레기는 어디에 버리나요?
일본은 분리수거 매우 엄격 — 호텔 객실에서 버리는 게 정답. 거리 쓰레기통 거의 없음. 호텔 객실 쓰레기통은 일반·재활용·캔/병 3종. 비치 쓰레기통은 별도라 비치에서 발생한 쓰레기는 비치 출입구에 버리기. 거리 무단 투기는 일본 매너에 큰 위반 — 한국 여행자가 자주 실수. 차량 쓰레기는 휴게소·편의점 쓰레기통에.
오키나와 약국에서 약을 살 수 있나요?
Sundrug·Matsumoto Kiyoshi·Daiei·이온몰 약국 코너가 거리에 흔함. 두통약·소화제·감기약·반창고·연고 처방전 없이 구매 가능. 약사가 영어 응대 흔함. 해양 사고 대비 — 산호초 발 베임 연고·해파리 자상 약·자외선 화상 알로에가 약국 1순위. 한국 처방약 챙겨가는 게 안전. 응급 시 나하 시립 병원·중부 병원(우라소에).
물은 안전한가요?
일본 수돗물은 식수 100% 가능 — 오키나와는 본토와 같은 기준. 호텔 객실 수돗물 + 식당 무료 물 OK. 페트병 생수 자판기·편의점 ¥100~150(₩930~1,395). 양치질도 수돗물 OK. 단 본섬 북부·이시가키 시골은 약간 단단(석회질) — 한국 여행자 일부 미네랄 워터(고난·이로하스·산토리) 선호. 비치에선 수분 다량 섭취 필수.
오키나와 화장실은 쉽게 찾을 수 있나요?
일본은 화장실 인프라 1위 — 거리·모노레일역·쇼핑몰·관광지 화장실 충분 + 청결 + 무료. 일본 비데 화장실(워시리트)은 한국 여행자에게 인생 경험. 코쿠사이도리·DFS Galleria·이온몰 라이카무 화장실이 가장 깨끗. 본섬 북부 산길·비치는 화장실 적음 — 출발 전 호텔·휴게소 미리 들르기. 화장실 표시는 'お手洗い(오테아라이)' 또는 영어 'Toil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