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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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

Palau, Palau

#다이빙 #산호초 #젤리피쉬
팔라우

팔라우 한눈에 보기

1일 예산

₩160,000~

알뜰 기준 · 항공 제외

비행시간

4시간 30분~5시간

인천 직항 · ROR (코로르 국제공항)

비자

무비자 30일

한국 여권

환율

1$ ≈ 1,471원

USD (미국 달러, 1 USD ≈ ₩1,478 · 2026-04) · ECB 실시간

추천 시기

11월, 12월, 1월, 2월, 3월, 4월

지금이 최적 시기!

기후

열대 해양성

지금 ☁️ 29°C

현지시간

오후 01:10

PWT (UTC+9, 한국과 동일 시차 없음)

언어

팔라우어 / 영어

공용어

팔라우 여행, 왜 가야 할까?

팔라우는 서태평양 미크로네시아에 위치한 섬나라다. 인구 2만 명이 채 안 되는 작은 나라지만, 다이버들 사이에서는 전설적인 목적지다. 블루코너(Blue Corner), 블루홀(Blue Hole), 저먼채널(German Channel), 젤리피시 레이크(Jellyfish Lake)가 세계 최고의 다이빙 포인트 목록에 빠지지 않는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 스쿠버 다이빙이 목적이 아니라면 팔라우에 갈 이유가 거의 없다.

이 말이 혹독하게 들릴 수 있지만 사실이다. 팔라우는 외딴 섬나라라 물가가 극히 비싸다.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라 식료품, 숙박, 음식 모두 서울 중심부 수준이거나 그 이상이다. 대중교통이 없고 렌터카나 투어 보트로만 이동한다. 비행편도 제한적이다. 다이빙 없이 그냥 '휴양'을 원한다면 비용 대비 선택지가 너무 제한적이다.

그러나 다이빙이 목적이라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블루코너는 펠렐리우(Peleliu) 채널과 우롱(Ulong) 지역 인근에 위치한 드리프트 다이빙 포인트다. 조류가 강하게 흘러서 리프 훅(reef hook)을 바위에 걸고 조류에 몸을 실으면 수백 마리의 회색 상어, 나폴레옹 래스, 화이트팁 상어가 눈앞을 스친다. 수심은 6~30m 사이이고, 조류 강도에 따라 초급·중급에게는 위험할 수 있다. 경험 많은 다이버에게는 평생 기억에 남는 다이브다.

젤리피시 레이크는 팔라우에서 비다이버도 즐길 수 있는 몇 안 되는 경험이다. 바닷물이 고인 내륙 호수에 황금 해파리(Mastigias papua)가 수천만 마리 서식한다. 천적이 없는 환경에서 진화하면서 독이 퇴화했기 때문에 해파리 떼 속에서 스노클링을 할 수 있다. 해파리 몸이 쿠션처럼 피부에 닿는 느낌이 오묘하다. 2016년 엘니뇨로 해파리 개체 수가 급감했다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데, 시기에 따라 개체 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스쿠버 장비로 잠수하면 해파리에게 해롭다는 연구가 있어 스노클링만 허용된다.

블루홀은 응게메리스(Ngemelis) 섬 인근의 거대한 수직 동굴형 포인트다. 수면에서 열린 구멍이 수심 40m까지 이어지고, 벽면에 부드러운 산호와 해면이 가득하다. 동굴 안으로 들어오는 자연광이 깊이에 따라 다른 색으로 굴절되는 장면이 압도적이다. 블루코너와 블루홀을 같은 날 연속으로 다이빙하는 코스가 일반적이다.

저먼채널은 가오리(만타레이) 다이빙으로 유명하다. 조류를 타고 이동하는 만타레이 떼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시즌이 맞으면 10마리 이상이 동시에 수면 가까이 올라오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다이빙 시즌은 10~4월이 최적으로, 시계(visibility)가 좋고 조류가 적당히 흐른다.

섬 환경 보호를 위한 규정이 엄격하다. 2018년부터 팔라우 입국 시 여권에 '팔라우 서약(Palau Pledge)' 스탬프를 찍는 제도가 시행됐다. 방문자는 자연을 존중하겠다는 서약에 서명하는 구조다. 산호 안전 선크림(리프 세이프) 사용이 의무이고, 성분 기준을 충족하지 않은 일반 선크림은 2020년부터 판매·사용 금지다. 또한 관광세(Tourist Tax)로 USD 100(₩138,000)이 입국 시 별도 부과된다. 이것이 팔라우 여행의 가장 큰 히든 코스트 중 하나다.

코로르(Koror)가 사실상 수도 역할을 하는 주요 섬이다. 대부분의 숙소, 레스토랑, 다이빙 숍, 정부 기관이 코로르에 있다. 팔라우 국제공항(Roman Tmetuchl International Airport, ROR)도 코로르에 있다. 코로르에서 록아일랜드(Rock Islands) 지역까지 보트로 이동하며 다이빙하는 것이 기본 루틴이다.

록아일랜드는 팔라우의 상징이다. 버섯 모양의 석회암 섬들이 청록색 바다에 수백 개 흩어진 풍경은 위성사진으로도 압도적이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2012년에 등재됐다. 스노클링 투어, 카약 투어, 아일랜드 호핑으로 접근하는데 전부 보트가 필요하다.

음식은 팔라우 전통 음식보다 일본·미국·필리핀 영향을 받은 요리가 주류다. 코로르 시내에 일식당이 여럿 있는데, 지리적으로 일본과 가깝고 일본인 관광객이 많아서다. 해산물은 신선하고 저렴한 편이지만 다른 식재료는 수입 의존이라 비싸다. 코로르 시내 현지 식당에서 먹으면 USD 10~20(₩13,800~27,600) 수준이고, 리조트 레스토랑은 USD 30~60(₩41,400~82,800)이 기본이다.

항공은 인천에서 팔라우(ROR)까지 경유 조합이 일반적이다. 유나이티드항공이 괌 경유, 대한항공·아시아나가 마닐라·괌 경유로 연결한다. 총 이동 시간은 경유 포함 8~12시간이고, 항공권은 ₩400,000~900,000 수준이다. 직항 편수가 제한적이라 예약이 꽉 찬 경우가 많다. 팔라우 방문 수요 자체가 다이버 중심이라 시즌 성수기에 일찍 예약해야 한다.

팔라우에서 숙박은 코로르 내 호텔과 섬 내 리조트로 나뉜다. 코로르 시내 중급 호텔은 1박 USD 80~150(₩110,400~207,000), 다이빙 전용 리조트는 USD 150~400(₩207,000~552,000), 록아일랜드 내 고급 수상 방갈로는 USD 500 이상이다. 다이빙 리조트를 선택하면 보트 이동, 다이빙 가이드, 장비 렌탈이 패키지로 묶여서 오히려 개별 선택보다 효율적인 경우가 많다. Sams Tours, Fish'n Fins, NECO Marine 같은 다이빙 전문 업체가 오랜 역사를 가진 곳이다.

팔라우에서 비다이버가 즐길 수 있는 것들도 없지는 않다. 카약킹으로 록아일랜드 석회암 섬들 사이를 누비는 투어, 스노클링 투어, 2차 세계대전 유적지 방문(펠렐리우 전쟁터), 전통 팔라우 문화 체험 등이 있다. 팔라우 전통 가옥인 바이(Bai)를 볼 수 있는 팔라우 박물관 방문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다이빙 없이 3박 이상 있으면 할 거리가 현저히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다.

팔라우를 처음 방문하는 다이버라면 공인 다이빙 운영 업체를 통해 가이드 동반 다이빙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다. 블루코너의 조류는 예고 없이 강해질 수 있고, 리프 훅 사용 경험이 없으면 위험하다. 현지 다이빙 가이드들은 포인트와 조류 패턴을 정확히 알고 있어서 초행이라면 가이드 의존도가 높은 게 오히려 올바른 선택이다.

팔라우에서 할 일

해양 & 자연

젤리피쉬 레이크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독침 없는 황금 해파리 수백만 마리와 수영할 수 있는 호수. 매일 아침 해파리들이 태양을 따라 호수를 가로지르는 대이동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광경입니다.

록아일랜드 퍼밋 $100 별도 투어 일정에 따라 소요 30분~1시간
팁: 스노클 장비로 수영(스쿠버 금지). 리프세이프 선크림만 허용.

록아일랜드 & 밀키웨이 & 롱비치

유네스코 세계유산 300여 개 석회암 섬 사이를 스피드보트로 누비는 풀데이 투어. 밀키웨이 머드팩, 롱비치 간조 산책, 스노클링 포인트 2~3곳을 포함합니다.

풀데이 ₩120,000~₩180,000 (퍼밋 별도) 8:00~17:00 소요 종일
팁: 롱비치는 간조 시에만 나타남 — 조수 시간에 맞춘 스케줄.

블루코너 다이빙

세계 7대 해저 경관이자 10대 다이브 사이트. 강한 해류 속 산호초 절벽에서 상어·바라쿠다·나폴레옹피시·참치 떼가 벽처럼 지나갑니다.

2탱크 다이빙 $180~$220 7:30 출발 소요 반일~종일
팁: 어드밴스드 이상 권장. 체험 다이빙은 다른 포인트로 진행.

문화 & 육상

바벨다옵 섬 투어

팔라우 최대 섬. 응가르도크 폭포, 스톤 모놀리스, 전통 바이를 반일에 돌아봅니다.

반일 투어 ₩70,000~ 8:00~13:00 소요 반일
팁: 모기가 많으니 긴팔·방충 스프레이 필수.

벨라우 국립박물관

팔라우 전통 문화·스토리보드·전통 화폐 전시. 소규모지만 알찬 박물관.

$10 10:00~16:00 (월~금) 소요 30분~1시간
팁: 에어컨이 시원해서 더위 피하기에도 좋습니다.

카약 & 록아일랜드 탐험

보트로 접근 불가능한 작은 라군, 동굴, 숨겨진 해변을 카약으로 탐험하는 반일투어.

반일 ₩80,000~ 8:00~12:00 소요 3~4시간
팁: 체력이 필요하지만 보트투어와 다른 관점.

미식 & 휴식

팔라우 해산물 & 레스토랑

코로르에서 신선한 참치·만타새우·코코넛크랩을 맛볼 수 있습니다. Drop Off Bar & Grill, Elilai가 인기 맛집.

식사 $15~$40 11:00~22:00 소요 1~2시간
팁: 코코넛크랩은 보호종이라 일부 레스토랑에서만 합법 판매.

리조트 프라이빗 비치

PPR, 팔라우 로얄 리조트의 프라이빗 비치에서 카약·스노클링을 무료로 즐기고 스파까지.

스파 $80~$150, 비치 무료(투숙객) 종일 소요 자유
팁: PPR은 하우스리프에서 거북이·산호를 바로 볼 수 있어 비다이버에게도 추천.

팔라우 선셋 크루즈

록아일랜드 실루엣과 붉은 하늘을 감상하며 칵테일을 즐기는 이브닝 크루즈.

$60~$100 17:00~19:00 소요 2시간
팁: 비 예보 시 취소 가능.

여행 비용

1인 기준 하루 예상 비용 (항공편 제외)

게스트하우스 + 현지식 + 대중교통

₩160,000

≈ $109 USD

1인 / 1일 (항공 제외)

🏠숙박
38%₩60,000
🍽️식사
25%₩40,000
🚇교통
13%₩20,000
🎫관광
25%₩40,000

📅 기간별 총 비용 (항공 포함)

3일

₩700,000

≈ $476

5일

₩1,100,000

≈ $748

7일

₩1,500,000

≈ $1,020

항공편 예상: ₩400,000~900,000 (괌·마닐라 경유, 총 이동 8~12시간) (왕복, 인천 출발)

💡팔라우는 USD를 사용하며 물가는 미국 본토와 비슷하거나 높습니다. 록아일랜드 퍼밋($100)과 다이빙이 가장 큰 지출. 카드 결제 가능하지만 소규모 상점은 현금.

시즌별 가격

성수기

10~4월

높음

건기이자 다이빙 최성수기다. 시계(visibility)가 연중 가장 좋고 조류 컨디션이 안정적이다. 블루코너, 저먼채널 만타레이 시즌이 겹친다. 숙소 요금이 최고점이고, 다이빙 패키지도 성수기 요금 적용된다. 한국·일본·미국 다이버들이 집중되는 시기

준성수기

5월, 9월

중간

날씨 전환기다. 5월은 우기 시작 직전, 9월은 우기 막바지로 날씨가 안정되기 시작한다. 다이빙 시계가 성수기보다 다소 낮지만 실제 다이빙은 가능하다. 숙소 요금이 20~30% 낮아지고 인파도 줄어든다

비수기

6~8월

낮음

우기로 비가 잦다. 팔라우는 적도 근처라 태풍보다는 꾸준한 강우가 주요 변수다. 다이빙 자체는 가능한 날이 많지만 스노클링 투어는 파도로 취소될 수 있다. 숙소 요금이 30~40% 낮다. 다이빙 목적 여행자에게는 비수기도 충분히 고려할 만하다

월별 날씨

현재 팔라우: ☁️ 2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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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팔라우 (4월)

최고 31°C / 최저 25°C· 더움★ 추천 시기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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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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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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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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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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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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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추천 시기기타

실용 정보

가는 방법
인천에서 직항 4시간 30분~5시간. 대한항공·아시아나·티웨이 시즌별 운항. 공항에서 코로르까지 택시 $20~$30(15분). 대부분 호텔이 셔틀 제공.
이동 방법
코로르 시내는 도보 가능하지만 산재해 있어 렌터카가 편리(1일 $50~). 대중교통은 사실상 없음.
화폐 & 결제
미국 달러(USD) 사용 — 환전 불필요. 카드 결제 가능. 현금 $200~$300 준비 추천.
언어
영어가 공용어이므로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없습니다. 한국어 투어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문화 팁
환경 보호가 최우선 — 리프세이프 선크림만 사용(위반 시 벌금 $1,000). 산호초에 서거나 만지지 마세요. 입국 시 '팔라우 서약' 서명 필수.

현지 맛집 추천

Drop Off Bar & Grill

₩20,700~41,400 (USD 15~30/인분)

코로르 시내 · 그릴·버거·바

추천: 바라쿠다 버거, 그릴드 마히마히

다이버들이 해 지고 나서 모이는 곳이다. 팔라우 기준으로 합리적인 편이고 분위기가 편하다. 현지 다이빙 가이드들과 대화하기 좋은 공간이다

Penthouse Restaurant (Palau Royal Resort)

₩41,400~82,800 (USD 30~60/인분)

코로르 말라칼 지역 · 양식·시푸드·일식

추천: 신선 참치 사시미, 랍스터 구이

바다 전망이 좋은 고급 레스토랑이다. 팔라우에서 제대로 된 식사를 원한다면 선택지가 많지 않아서 여기가 기준점이 된다. 예약 권장

Taj Restaurant

₩13,800~27,600 (USD 10~20/인분)

코로르 시내 · 인도·아시안 퓨전

추천: 치킨 티카 마살라, 난

팔라우에서 현지 물가 대비 가장 가성비 좋은 식당 중 하나로 꼽힌다. 채식 메뉴도 있어서 비건 여행자가 선택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곳이다

Kramer's Bar & Grill

₩13,800~27,600 (USD 10~20/인분)

코로르 시내 · 미국식 바·그릴

추천: 피시 타코, 생맥주

현지인과 장기 체류 외국인들이 자주 가는 편한 분위기의 바 겸 식당이다. 팔라우에서 편하게 맥주 한 잔 하기 좋다. 다이빙 후 저녁으로 무난하다

코로르 시내 현지 식당 (Main Street 인근)

₩6,900~13,800 (USD 5~10/인분)

코로르 중심가 · 필리핀·팔라우 가정식

추천: 아도보 라이스, 생선 수프

팔라우 인구의 상당수가 필리핀 출신이라 필리핀 가정식을 파는 소규모 식당이 시내에 있다. 팔라우에서 그나마 저렴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선택지다. 에어컨 없는 곳이 많다

DW Bar & Restaurant

₩20,700~41,400 (USD 15~30/인분)

코로르 말라칼 항구 근처 · 시푸드·바

추천: 스팀드 크랩, 새우 버터볶음

항구 근처라 신선한 해산물이 들어온다. 저녁 식사와 함께 항구 야경을 볼 수 있다. 팔라우에서 해산물 식사를 한 번 제대로 하고 싶을 때 선택

절약 팁

  1. 1 다이빙 패키지를 사전에 예약하면 현지 개별 구매보다 20~30% 저렴하다. 팔라우 전문 국내 여행사나 다이빙 리조트 홈페이지에서 다이빙+숙박 묶음을 비교해라
  2. 2 코로르 시내 현지 식당과 마트를 이용하면 리조트 식비의 절반 이하로 식사가 가능하다. 리조트 외식을 줄이는 것이 팔라우에서 비용을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3. 3 방문 시기를 비수기(5~9월)로 잡으면 숙소 요금이 30~40% 낮아진다. 다이빙 시계(visibility)는 성수기보다 다소 낮지만 실제 다이빙 자체는 가능하다
  4. 4 관광세 USD 100(₩138,000)은 피할 수 없는 고정 비용이다. 하지만 리조트 내 레스토랑 대신 시내에서 직접 식사해서 식비를 줄이면 여기서 만회할 수 있다
  5. 5 리프 세이프 선크림은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 가라. 팔라우 현지 가격이 훨씬 비싸고, 규정 위반 시 벌금이 더 크다
  6. 6 젤리피시 레이크는 스노클링만 허용이라 별도 다이빙 탱크 없이 들어갈 수 있다. 록아일랜드 투어에 포함된 경우가 많으니 패키지 구성을 확인해서 중복 지출을 피해라

숨은 비용 & 주의사항

항목 상세
관광세 (Tourist Tax / Pristine Paradise Palau Fee) 입국 시 USD 100(₩138,000)의 관광세가 부과된다. 항공권 구입 시 포함되는 경우도 있고 공항에서 별도 납부하는 경우도 있다. 사전에 항공권 포함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록아일랜드 입장료 및 퍼밋 록아일랜드 지역 진입 시 별도 퍼밋 비용이 붙는다. 젤리피시 레이크 포함 투어는 USD 50~100(₩69,000~138,000) 추가가 일반적이다. 투어 예약 시 포함 항목을 상세히 확인해야 한다
다이빙 장비 렌탈 팔라우 다이빙숍의 장비 렌탈은 하루 USD 30~60(₩41,400~82,800)이다. BCD, 레귤레이터, 웻슈트 세트 기준이다. 개인 장비를 가져오면 상당히 절약되지만 수하물 초과 요금과 비교해서 결정해야 한다
이동 보트 차터 비용 팔라우는 대중교통이 없고 다이빙 포인트까지 보트로 이동한다. 다이빙 패키지에 보트 포함이 기본이지만, 별도 스노클링 투어나 아일랜드 호핑을 추가할 경우 USD 80~150(₩110,400~207,000)의 보트 차터 비용이 따로 붙는다

사기 & 바가지 주의

  • 팔라우 현지 다이빙숍 중 일부는 '블루코너 오늘 컨디션 최악'이라며 더 비싼 프라이빗 보트로 유도하는 경우가 있다. 큰 다이빙 리조트나 사전 예약한 패키지 업체를 이용하면 이런 상황을 피할 수 있다
  • 공항에서 코로르 시내까지 택시 요금은 협상제다. 미터기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출발 전에 가격을 명확히 합의해야 한다. 숙소에서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낫다
  • 리프 세이프 선크림이라고 팔지만 실제로 팔라우 규정 성분을 충족하지 않는 제품이 섞여 있는 경우가 있다. 성분표에서 옥시벤존(oxybenzone), 옥티노세이트(octinoxate) 미포함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한국에서 검증된 제품을 가져오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무료로 즐기기

  • 코로르 시내 산책 - 항구 주변과 중심가를 걷는 것만으로 팔라우 일상을 볼 수 있다
  • 팔라우 박물관(Belau National Museum) - 입장료가 USD 5(₩6,900) 정도로 거의 무료에 가깝다. 팔라우 역사와 전통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 공항 도착 직후 창문 너머 록아일랜드 풍경 - 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 이미 압도적인 섬 풍경이 시작된다
  • 코로르 시내 일몰 감상 - 항구 방향으로 해지는 타이밍에 바닷가 근처에 있으면 된다. 별도 비용 없다
  • 스노클링 장비가 있으면 코로르 인근 얕은 리프에서 산호와 열대어를 볼 수 있다. 투어 없이 독립적으로 가능한 포인트가 일부 있다
  • 팔라우 국회의사당 구경 - 코로르 인근 웨트 구역에 있는 이색적인 건물로 일본 국회의사당을 모델로 설계됐다. 외부는 무료로 볼 수 있다

통신 & 인터넷

eSIM

팔라우는 Airalo 등 일반 eSIM 커버리지에서 제한적이다. 팔라우 전용 또는 태평양 권역 eSIM을 확인해야 한다. 일부 글로벌 eSIM은 팔라우에서 작동하지 않거나 속도가 매우 느리다. 출발 전 팔라우 커버리지 여부를 공급사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확인해라

현지 SIM

팔라우에는 Palau National Communications Corporation(PNCC)이 유일한 통신사다. 공항과 코로르 시내에서 현지 유심 구매 가능. 7일 데이터 플랜이 USD 20~30(₩27,600~41,400) 수준이다. 외딴 다이빙 포인트에서는 신호가 약하거나 없다

WiFi

코로르 내 중급 이상 숙소는 와이파이 제공한다. 속도는 서울 대비 느리고 불안정한 경우가 있다. 록아일랜드 다이빙 보트 위에서는 인터넷이 없다고 보면 된다. 오프라인 지도 앱(Maps.me, Google Maps 오프라인)을 미리 다운로드해 두어라

eSIM 추천: 출발 전 미리 구매, 도착 즉시 인터넷. SIM 교체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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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 화폐

통화

미국 달러(USD). 1 USD ≈ ₩1,380. 팔라우는 자국 통화가 없고 달러를 공식 화폐로 사용한다. 한국 원화는 팔라우에서 환전이 어렵다. 인천공항에서 달러로 환전하거나 현지 ATM에서 달러를 출금해야 한다

카드 결제

코로르 내 주요 호텔, 레스토랑, 다이빙숍에서 비자·마스터카드 사용 가능. 그러나 소규모 식당, 시장, 로컬 상점은 현금만 받는다. 팔라우 전체 체류 비용의 30~40%는 현금 달러로 준비하는 게 안전하다

팁 문화

레스토랑에서 15~20% 팁이 일반적이다. 미국 문화권 영향이 강하게 남아 있어서 팁 문화가 확실하다. 다이빙 가이드에게는 다이빙 당 USD 5~10(₩6,900~13,800). 보트 크루에게는 하루 USD 5~10이 기준이다

ATM

코로르 시내에 ATM이 있고 달러 출금이 가능하다. 수수료는 USD 3~5(₩4,140~6,900) 내외다. 팔라우 체류 전 기간의 현금이 필요한 금액을 미리 계산해서 도착 직후 한 번에 뽑는 게 효율적이다. 록아일랜드 지역이나 외딴 리조트에는 ATM이 없다

추천 일정표

팔라우 3일 코스

Day 1 코로르 시내 & 적응

10

10:00

코로르 시내 산책

팔라우 유일의 도시, 다이브샵·기념품점·편의점 확인

11

11:00

벨라우 국립박물관

팔라우 전통 문화·스토리보드(나무 조각 그림) 전시, 소규모지만 알찬 박물관

12

12:30

점심

Drop Off Bar & Grill에서 참치 스테이크 + 코코넛 라이스 $15~

14

14:00

돌핀스 퍼시픽 (옵션)

돌고래와 수영 체험, 교육 프로그램 포함 $180~

16

16:00

다이브샵 브리핑

다음 날 록아일랜드 투어 브리핑 + 장비 피팅

18

18:00

코로르 석양 & 디너

Elilai 레스토랑에서 만타레이 뷰 석양 + 해산물 디너 $30~

Day 2 록아일랜드 풀데이 투어

08

08:00

록아일랜드 투어 출발

스피드보트로 록아일랜드 지역 진입, 퍼밋 $100 별도

🎫 15% 할인 최저가 예약하러가기
09

09:00

젤리피쉬 레이크

세계 유일 독침 없는 황금 해파리 수백만 마리와 수영 — 팔라우의 상징

10

10:30

밀키웨이

석회암 머드가 쌓인 유백색 바다, 천연 머드팩 체험

12

12:00

무인도 비치 점심

보트 위 또는 무인도 해변에서 도시락 점심

13

13:30

롱비치 (간조 시)

간조 때 두 섬 사이로 드러나는 100m 백사장 — 발자국 하나 없는 해변

15

15:00

스노클링 포인트 2~3곳

빅 드롭오프, 저먼 채널 등 세계적 스노클링 포인트, 만타·거북 조우 가능

17

17:00

코로르 복귀

석양을 보며 보트 복귀

19

19:00

코로르 저녁

Taj 인도 레스토랑 또는 일식 Fuji에서 저녁 $20~

Day 3 다이빙 or 바벨다옵 섬 탐험

07

07:30

블루코너 다이빙 (자격증 소지자)

세계 10대 다이브 사이트, 상어·바라쿠다·참치 떼의 벽, 2탱크 다이빙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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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2:00

보트 위 점심

다이빙 포인트 간 이동 중 도시락 점심

14

14:00

바벨다옵 응가르도크 폭포 (비다이버)

팔라우 최대 폭포, 정글 트레킹 30분 후 천연 수영장

16

16:00

스톤 모놀리스

바벨다옵 북부 고대 석조 유적, 팔라우 미스터리 중 하나

18

18:00

코로르 복귀

바벨다옵 다리 경유 30분

19

19:00

마지막 저녁

The Point에서 프라임 립 스테이크 + 팔라우 Red Rooster 맥주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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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르 (Koror) 중심 — 팔라우에서 호텔이 가장 밀집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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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팔라우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과 답변

Q 팔라우 여행 비용은 하루 얼마인가요?
A

가성비 약 ₩160,000(2~3성 호텔, 그룹 투어), 중급 ₩350,000(4성 리조트, 다이빙+스노클링), 럭셔리 ₩800,000 이상(PPR 5성, 프라이빗 보트).

Q 팔라우는 몇 박이 적당한가요?
A

최소 3박 4일. 다이빙을 본격적으로 하려면 5박 이상.

Q 다이빙 자격증이 없어도 되나요?
A

록아일랜드 스노클링 투어는 자격증 없이 가능하고 충분히 감동적입니다. 체험 다이빙도 가능하지만 블루코너는 오픈워터 이상 필요.

Q 젤리피쉬 레이크가 정말 아프지 않나요?
A

네, 독침을 잃어 쏘여도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Q 리프세이프 선크림이 뭔가요?
A

옥시벤존·옥티녹세이트가 없는 선크림. 팔라우는 법으로 금지. 한국에서 미리 구매 또는 코로르에서 $15~$20에 구입.

Q 한국인이 많나요?
A

네, 한국인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한국인 다이브샵·투어·식당이 있어 편하게 여행 가능.

Q 팔라우 최적 여행 시기는?
A

11~4월 건기가 최적. 우기(7~10월)에도 가능하지만 스콜 잦음.

Q 시차가 있나요?
A

없습니다! UTC+9로 한국과 동일 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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